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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학점을 박살내면 자라나는 철학 꿈나무가 꺾일 수 있으니... 이렇게 조금씩 미끼를 주면서 철학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일지도
다른 사람들이 더 못했군요
엥간한 철학을 제대로 본녀석이 아닌이상 저렇게 받는건 힘든데
박사님... 당신은 도대체..
엥간한 철학을 제대로 본녀석이 아닌이상 저렇게 받는건 힘든데
너무 학점을 박살내면 자라나는 철학 꿈나무가 꺾일 수 있으니... 이렇게 조금씩 미끼를 주면서 철학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일지도
다른 사람들이 더 못했군요
그래도 기본 지식이 많으셨나보네유.
저도 칸트에서 좌절을 많이 했습니다. 순수이성비판 보는데, 번역본도 한글로 써있어도 이해가 안되는 현실 ㅎㅎ 비트겐슈타인은 그나마 나았습니다....
읽었지만 머리를 관통해서 밖으로 날아가버리는 느낌
철학이나 과학이나 어떤 주제를 이해하려면 그 전 시대까지의 논의 과정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쉽다고 그겁니다. 대체로 그 저서란 것이 당대의 논란을 종식시키려고 애쓴 결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