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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무거움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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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리폰에서 거지런 뛰고 있으라니까 기어코 따라왔네..
운전병출신 지휘관의 두돈반 휠복스용 빠루의 위대함을 맛봐라 제식도 못된 총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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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강다므
운전병출신 지휘관의 두돈반 휠복스용 빠루의 위대함을 맛봐라 제식도 못된 총기들아.
너의 무거움을 알라
그러면 지금 부대에 2년마다 총기수입해주는 애가 바뀌는 k2들은 ㅗㅜㅑ
저는 역대급이라고 총포반장님에게 칭찬 받았죠. 운전병이었지만..
너 그리폰에서 거지런 뛰고 있으라니까 기어코 따라왔네..
동원 끝나니 찾아오는 M16A1. 하지만 사격은 늘 K2지.
훈련소k2년들은 한달마다 남친갈아끼우니까 너무 그러지마
귀여운 케투쟝
이병! 베놈!재대하지말입니다!
제 K2는 처음 받았을때부터 개머리판 삐걱거리는것 조이고, 총열 덮개랑 안까지 엄청 더러워서 마음잡고 미친듯이 수입했죠. 당직으로 나온 총포반장님이 진짜 역대급으로 수입 잘했다고 칭찬까지 받고 사격엔 늘 만발이었는데.. 미안해 K2. 이제 네 총번이 기억이 나질않는다.
그리고 다음엔 예비군 지휘관을 두고 싸우는 M16A1, K2, M1카빈을 보고 싶습니다.
내여친은 m16이었는데 예비군갈때 가끔 만남
6391XX. 올해 부로 민방위가 되었지만 제 K2의 총번은 지금도 기억 납니다. 비록 훈련받을 때는 이보다 더할 수 없는 3.26kg짜리 짐덩어리였지만 그 총으로 사격우수 포상휴가까지 받았으니 여러 모로 잊을 수 없는 친구죠.
2년이라는거 이거...?
굳건이 쌍판때기를 후려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