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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잘 보았습니다. 처음은 수용소라는 느낌에서 슈피겔만 작가의 쥐를 생각했는데 같은 작가의 단편작인 "지옥혹성의 죄수" 느낌이 드네요. 따라했다는 비유가 아니라 읽었을때의 전달되는 임팩트가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ㅎㅎ.. 뭐라 설명해야할지 안떠올라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연출이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처음은 수용소라는 느낌에서 슈피겔만 작가의 쥐를 생각했는데 같은 작가의 단편작인 "지옥혹성의 죄수" 느낌이 드네요. 따라했다는 비유가 아니라 읽었을때의 전달되는 임팩트가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ㅎㅎ.. 뭐라 설명해야할지 안떠올라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연출이었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엔딩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