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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곧「무게」
[맛] 과 [칼로리] 는 비례한다....
카나코p가...되기로 하셨군요....
「체중」은 곧「무게」
카나코 좋죠...
[맛] 과 [칼로리] 는 비례한다....
안즈:난 아무리 먹어도 안쩌
이분 블리자드신가. 타락에 재능이 있어!
요즘 블리자드 컨샙은 이미지 세탁이랍니다
다크 카나코는 오히려 더 많은 운동으로 인해 그 누구나 부러워하는 건강미인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크니스 나나씨도 평소랑 다른 딥 다크한 우사밍 성인으로 변했는데!!!!
다크카나코는 오히려폭식의군주가되는게정상아닌가요?!
쉬p는 울리는재주가 남다르시구만 언제나그렇듯
체중계는 한바퀴를 돌았고 새로운 식사가 시작되었다! 칼로리는 전 세계와 같이 흘러가게 된다! 음식의 섭취는 중력이고 먹어야야 할 음식은 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인류는 음식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이 무게에 도달한 것이다! 예를 들어 5년 후의 식사에는 어떤 음식이 나올까? 인류가 그것을 전부 알고 있다고 해보자. 가속한 식사에서 언제 메인디쉬가 나오는지, 언제 자리에 앉아서 언제 식사를 다할 것인가? 이미 그것을 체험하고 이곳에 도달한 것이다! 사람과 언제 만나서 언제 밥을 먹는가? 언제 거게가 일어나서 언제 메뉴가 바뀌는 것인가? 자신은 어떤걸 사랑하고 어떤걸를 편식할 것인가? 자신은 언제 차례가 되고 그 이후는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가? 두뇌나 육체가 아니라 위장이 그것을 체험해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행복에 다다르는 길! 나 자신만이 아니라 전원이 식사에 대한 각오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먹는 자는 행복하다는 거다! 체중이 는 것을 안다는 건 절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반대다! 내일 찐다 라고 알고 있어도 음식이 있기에 행복한 것이다! 포만감이 절망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것으로 바뀐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던 것, 카나코 인 헤븐이다!
이상한 생각 말고 다이어트 하세요 카나코 씨.
이 양반 이러다 나중에 카나코 아헤가오 짤 그릴 것 같당. 성만게에서 뵙시다
시즈쿠: 요즘 수영복이 죄다 안 맞네요...
댁한테 맞는 수영복이 어디있어!
지난번부터 카나코를 집중적으로 파던 (전)나나 P?
또 이런게나와버리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 먹어! 먹어어!
맛있으면 0칼로리!
다크나나:크흐...나이드니까 단게 땡기는구만
거꾸로 생각하는거다... '모두가 찌면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