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사오에 대하여

[빵긋웃자]

내가 생각했던 사오의 성격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기 동료도 무참히 죽이고서 이뤄낼 냉혈한 인형

 근데 현실은 그냥 사하다 추오야.

니도 그래 스타야

진실은 어떤 날조와 선동으로도 바뀌지 않느ㅡ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Grandkart]

임신하면 커질지도 모르죠

[Jow]

[System]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것 같다.

[mr.lu]

작가님 살아계시다면 457700을 외쳐주세요

[NCR 깡패]

사오찌찌 빵빵!

[오늘도달려1]

크지 않아도 됩니다.
실은 45는 얼마든지 커질 수 있으나
그리폰 인형들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의지로 빈유가 된겁니다.

어둠속에서 조용히
가슴의 균형을 지키는 그녀야 말로
진정한 수호자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을것입니다.

쓰라는 대로 썼어요
제발 여기서 내보내 주세요.....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천개성]

ㄱㅅ이 없다 혐성과 만나 지우지 못할 추함이 없다
볼만한 빨래판드라마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커지지 않는다

우리가 만든 추-한 scenario
이젠 조명이 꺼지고 뚝빼기 깨지는 소리들리면
조용히 응징을 내리죠

[홍련Z-II]

[BluStone]

하일 추오드라(소곤)

[Morphball]

[K200APC]

사오의 슴가는 그리폰 체고의 슴가입니다.
불만사항이 있는 인형들은 지휘부 연병장의 빨간 X자위에 서주십시오.

이글은 앞뒤가 똑같은 균형의 수호자 45의 검열을 ㅂ

[주문은 빈유입니까]

게임상 스토리에서의 사오: 어두운 괴거를 가지고 삐뚤어져서 심성이 배배 꼬였으며 임무를 위해서는 어떤 비열하고 치사한 수단이라도 전부 즐겨쓰는 전략의 달인.
2차 창작에서의 사오: 빈유컴플렉스를 가지고 모든 거유를 증오하는 추오

[MANYU]

채고다 사오쟝...

쓰라는 대로 썼으니까 살려줄거지?

[움뀨]

흥구기는 미간이나 좁히고 와야....

[UNchan]

ㅋㅋㅋㅋㅋ 가슴에 거유

[leko]

[루리웹-8208705268]

그런 추오를 그래도 사랑하겠다

[Morphball]

성능충 ㅡㅡ

[루리웹-8208705268]

아아니 말이 심하십니다 저는 사오의 납짝한 가슴도 사랑합니ㄷ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ㅣ;'''

[즐겁수달]

......죽었어

[버블제이]

[마힌]

그리고 눈물로 침구를 적시것지...

[萃香]

[만사가아주귀찮아]

페도에게는 인기좋잖아

[라그나로쓰구이]

사오는 쓸 얘기가 슴가밖에 없나 진짜로

[polet]

사오가 얼마나 착한데!

[부츠야!]

사실 스토리보다보면 굉장히 외로운 아이라는걸 알수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