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소녀전선] 예시

[현수마기]

사오의 조언으로 깨달음을 얻은 와쟝

과연 와쟝은 지휘관과 가까워 질수있을까?? 

-계속-

[레논 리차드]

와쨩이니까 무리입니다

[정령왕 시도]

?? : 한번만 더 내 말에 토달면 용기병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현실의 츤데레들이 받는 대우가 다 그렇죠 뭐

[NCR 깡패]

뭐 시도하다간 잿더미가 될태니 무리인걸로?

[popoi]

근데 왜 그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는 알케는....

[쳇젠장할]

포지션이 적이잖음

[UNSC]

괜찮아, 와쟝은 제대로 해낼 수 있을거야. 저 정도로까지 알기 쉽게 깨달음을 줬는데 설마 못해내겠어?

[솔바이트]

알려줘도 죽쑤고 개차반일거같지만...그래도 이젠 와쟝도 웃을때가 됫다

[마힌]

하지만 코어의 알고리즘이 협력안해준다거나...

[Lord Commissar]

Pk가 성격이 깐간한건 맞는데 서약후 대사는 그렇게 사납지 않아요... 다만 pkp 얘가 사납지.... 유일하게 제가 손서리 치는 애가 pkp 입니다...

[Lord Commissar]

그리고 pk 같은 성격이 오히려 저에겐 연구 대상감이라서 일부러 서약까지 한 케이스...

[44오토매그넘]

사실은 커미사르께서 M성향이 있으셔서 그런 게 아ㄴ..... (엑스테르미나투스!)

[공포공]

윗분 E당하셧답니다

[Jack's Reaper]

ㅇㄹ 안됬군

[광전사 칼달리스]

먹구살려면 어쩔수 업는거다냥

[44오토매그넘]

와쨩 좀 애껴줍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P4L3]

No means NO

[태양별왕자]

PK 애껴욧!!

[Lord Commissar]

애비가 pk 설정에 신경을 더 섰어야 했는데.
뭔가 대충 설정 잡은듯한 캐릭이라 아쉬움이 있죠...
서약후 대사가 완전히 지휘관에게 푹 빠진 대사인데 그점이 좋더군요.

[P4L3]

얘한테 설정이란 게 있었음?

[Lord Commissar]

자기 보다 약한 사람은 무시 한다라는 설정이 끝인데...
이것도 PK 성격상 떡밥이라서 말이죠 PKP 대사에서도 유일하게 언급이 나오니깐요. 모종의 이유가 있을꺼라 봅니다 PK 본인이 부족한게 있어서 일부러 차갑게 나오는 성격이 말이죠 어찌보면 강해져 보일려고 일부러 내치는거 같아요.
뭐 호감도 체우고 반지 주면 180도 바뀌는 애라서 딱히 설정에 연연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시이링]

오늘의 교훈:츤데레는 사람을 봐가며 해야한다.

[심해놀이]

잊고있었네... 이 지휘관 마음은 유리라는걸..;;

[Neo Y]

45 인성 새하얘

[알거읎음]

PK 전출 보내려다 3제대 애들이 뜯어 말리는거 그려주시면 안될까요

[예프넨 진네만]

무시(?)하는 태도에 꼭지돌은 지휘관 모습도 볼맛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