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나이트런에 배댓들이 작가 문법과 단어 까는 중. 팬들도 결국 못참아 난리치는거 보고  베도때 김성민 작가의 외국인 노동자 설이 떠오름.
나이트런의 베댓에 문법,단어 지적은 간헐적으로 있었던거 같네요. 근데 이 작가분 이상한게 원래부터 이런 식의 말투나 경향이 좀 심심하면 보이곤 했지만 그래도 초기에는 이 정도로 심하진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진짜 마구마구 남발하는 경우가 ..
나이트런의 베댓에 문법,단어 지적은 간헐적으로 있었던거 같네요. 근데 이 작가분 이상한게 원래부터 이런 식의 말투나 경향이 좀 심심하면 보이곤 했지만 그래도 초기에는 이 정도로 심하진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진짜 마구마구 남발하는 경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