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파빌리온 식사 해 보신 분들께 질문입니다.
솔직히 네이버 후기들은 믿지를 못하겠고 제가 활동중인 여러 커뮤니티에 간단한 후기나 소감들을 질문중에 있습니다.
여지껏 드마리스나 씨앤모아같은 4만원 언저리의 뷔페는 종종 다녔습니다만.
그 이상의 비싼 뷔페들은 특별한날 몇몇 곳 가본게 끝입니다.
이번에 좋은 일이 있어서 뷔페를 알아보던 중에 63빌딩 파빌리온을 알게 되었는데요.
씨앤모아 / 드마리스 / 파빌리온 등등 식사 해보신 분들 계시면.
간단한 소감도 좋고,
ㄴㄴㄴㄴㄴ 비교하면 이건 어떻고 ㅇㅇㅇㅇ와 비교하면 저건 어떻다 이런식의 자세한 후기도 환영입니다.
방문 1일전까지만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라길래 일단 5인 예약/결제는 완료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