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일본 출판사들 이제 웹 만화를 메인으로 첫타자는 강담사
스퀘어에닉스랑 코미코에서 편집자로 근무한
이현석 씨 말에 따르면 3월 부터 만화 출판사들이
웹으로 본격 진출하는 업계격변이 있을거라 합니다
첫 타자는 강담사로 기존과 달라지는 내용을 정리해보면
1. 만화 잡지 정액재
- 영매거진 모닝 애프터눈 등 고단샤의
잡지를 월 720엔 정액재로 무재한 볼수 있음
정액재를 들면 거의 권당 51엔 꼴
현제 아직 본격 진출안한 집영사 같은 경우에는
소년점프만 한권에 250엔 ~ 400엔 정도입니다
※ 수정) 주간 소년 매거진읗 제외한 강담사 잡지6개
2. 도전 만화 시스템
- 과거에는 도쿄에 있는 출판사로 찾아가야했지만
이제는 따로 투고사이트를 운용 편집부의 코멘트를
받을수 있음 ※ 일본어로 투고해야함
주소 https://debut.shonenmagazine.com
3. 세로연출의 컬러 만화 도입
- 한마디로 국내 웹툰과 같다는 건데 그게 모바일
시장에 적합하다고 느꼇나 봅니다 아무래도
지금 일본 웹시장을 끄는게 픽코마랑 코미코라서
영향을 받은듯 합니다
이어서 3월부터 집영사 소학관 들도 본격 진출..
일본 만화잡지는 적자를 면할수 있는 잡지가
5개도 될까 말까한 심가한 상황이기에
이런식으로 적자를 매꿀수 있고 글로벌 진출도
잡지보다는 원활하게 될거 같습니다
점점 만화잡지의 시대는 끝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