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광고의 이미지와 문구의 저작권은 작가분들과 시드노벨에 있습니다.
* 이 광고는 배포용입니다. 출처를 표기하시면 자유롭게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 광고의 임의 수정과 편집은 불허합니다.
* 본 광고의 이미지와 문구의 저작권은 작가분들과 시드노벨에 있습니다.
* 이 광고는 배포용입니다. 출처를 표기하시면 자유롭게 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 광고의 임의 수정과 편집은 불허합니다.
|
루리웹-019534197
추천 0
조회 283
날짜 22:35
|
루리웹-019534197
추천 0
조회 186
날짜 22:34
|
루리웹-019534197
추천 0
조회 378
날짜 22:33
|
루리웹-019534197
추천 0
조회 141
날짜 22:32
|
루리웹-019534197
추천 0
조회 120
날짜 22:30
|
루리웹-019534197
추천 0
조회 154
날짜 22:30
|
루리웹-019534197
추천 0
조회 142
날짜 22:29
|
루리웹-019534197
추천 1
조회 170
날짜 22:28
|
루리웹-019534197
추천 2
조회 123
날짜 22:27
|
루리웹-1429247640
추천 4
조회 1276
날짜 19:10
|
AK턴에인
추천 1
조회 1242
날짜 18:12
|
AK턴에인
추천 2
조회 574
날짜 17:12
|
루리웹-019534197
추천 1
조회 390
날짜 17:11
|
루리웹-019534197
추천 3
조회 1022
날짜 16:41
|
루리웹-019534197
추천 3
조회 1732
날짜 16:39
|
AK턴에인
추천 1
조회 394
날짜 16:25
|
코믹존
추천 3
조회 621
날짜 16:19
|
루리웹-019534197
추천 5
조회 1596
날짜 15:51
|
AK턴에인
추천 2
조회 594
날짜 15:23
|
AK턴에인
추천 1
조회 1169
날짜 14:28
|
루리웹-019534197
추천 8
조회 6013
날짜 14:10
|
빈센트Vincent
추천 0
조회 315
날짜 13:56
|
빈센트Vincent
추천 2
조회 461
날짜 13:52
|
빈센트Vincent
추천 1
조회 347
날짜 13:50
|
빈센트Vincent
추천 2
조회 442
날짜 13:48
|
빈센트Vincent
추천 0
조회 457
날짜 13:47
|
루리웹-8262309935
추천 1
조회 898
날짜 12:40
|
루리웹-019534197
추천 1
조회 509
날짜 11:54
|
무협물을 좋아하지만... 어디서나 있을법한 청년이 무림여학원에 교사를 하러가지는 않는다고
하으으, 에서 벌써 삘이 오는데. 이 작가의 번역체는 아직도 여전할듯
아무리그래도 무협배경인데 캐릭터 설명에 대놓고 중2병이 뭐야... 설명들이 죄다 작가 개인수첩에 메모해둔거 다듬지도 않고 광고에 넣은 느낌;
작가는 일러레한테 엎드려 절해라. 아무리 퓨전무협이라지만 뭐? 중2병? 단어선택에도 정도가 있지 저런 단어를 무협에서 선택하면 이질감만 생긴다는거 모르나?
카카오페이지에도 연재하던데 평은 안좋았음
무협물을 좋아하지만... 어디서나 있을법한 청년이 무림여학원에 교사를 하러가지는 않는다고
하으으, 에서 벌써 삘이 오는데. 이 작가의 번역체는 아직도 여전할듯
소소양 페르시아명교 교주 떡밥 있을거 같다
당비연 쩐다
카카오페이지에도 연재하던데 평은 안좋았음
직접 20화정도까지 본 감상은 별거아닌거가지고 질질끌어서 고구마 한소쿠리 꾸역꾸역 먹이는듯한 답답한 전개에 결말부는 흐지부지하게 사이다 몇방울이 끝
뭐 그냥 흔한 하렘물
아무리그래도 무협배경인데 캐릭터 설명에 대놓고 중2병이 뭐야... 설명들이 죄다 작가 개인수첩에 메모해둔거 다듬지도 않고 광고에 넣은 느낌;
이건 메갈없나요?
그래도 이작가 숨덕부 4권까지 볼만했는데 글이 일본라노벨 번역한느낌이라 신기했음 5권부터는 사둔거 일러만보고 버렷음
이런식으로 광고한책이있었는데 무협풍라노벨 이젠제목조차기억이안남ㅋㅋㅋㅋ 그때충격이너무강렬해서 무협라노벨은안사는걸로함
혹시 <제자들이 집착해서 곤란하다> 아닌가요?
일념일로요ㅋㅋㅋㅋ 1권읽고버린몇안되는소설중하나...
와 일러진짜;; 일러떄문이라도 살듯
주인공이 혹시 무림으로 전생한건가
일러땜에 읽어보고싶네 ㅋㅋㅋㅋ
난 더 이상 일러에 현혹되지 않는다. 수많은 라노벨을 사온 내가 알게 된 건 단순히 일러로 소설의 구매를 결정하는 건 사람의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결국 내면, 소설 또한 마찬가지다. 그것을 내 책장에 꽂혀 있는 1권밖에 없는 라노벨들이 입증해준다. 소설이든 인간이든 눈여겨봐야할 건 내용이다.
작가는 일러레한테 엎드려 절해라. 아무리 퓨전무협이라지만 뭐? 중2병? 단어선택에도 정도가 있지 저런 단어를 무협에서 선택하면 이질감만 생긴다는거 모르나?
소개만 봐도 내용이 대충 보이는 소재라..작가의 필력이 중요할듯
카카오페이지에서 평점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