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은 조나단 죠스타와 디오라는 두 소년의 만남에서 비롯된 죠스타가 혈연과 인연이 얽힌 대하 작품으로 제1부에서 제8부까지 부마다 주인공이 대물림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그려지고 있다. 제1부에서는 "돌가면"이라는 것을 쓰면 불노불사의 흡혈귀과 되고 제2부에서는 "파문"이라는 특별한 호흡 법을 취득함으로써 "젊음을 유지하는" 설정이다.
그것에 연관되어, 팬 사이에서는 아라키 씨의 얼굴이 실제 연령에 비해서" 젊어 보인다" 하고 화제가 되었다. 외형이 변하지 않아서 "파문법을 습득하고 있으니까 젊다"" "불노불사다"등의 의혹이 오랫동안 소재가 되고 있다.
이날 아라키 씨는 "주변에서 『젊음의 비결은?』이라고 묻자, 그 자리에서 분위기에 "도쿄도의 수돗물로 씻는다" 라고 답하기도 했지만 분명 나이를 먹고 있다며 불로장생 설을 부정하였다. 평소 생활은 제대로 휴식을 취한다면서 다시 한번 젊음의 비결을 생각하고는 DNA라고 답했다.
이달 58세가 된 아라키 씨는 늙음을 느낄때는 "손발이 딱딱하다. 젊었을 때는(만화를 그려서 근육통이) 없었다. (원화전 같은)대형 그림을 그리면 근육통이 온다"라고 말했다.
완전 생물은 아니고 파문전사였군요 세월의 흔적이 조금씩 보이는군요
솔직히 말하세여. 돌가면 썼죠?
아라키대장도 조금씩 세월의 흔적이 보이긴 하네요 일반인과 비교하면 넘사벽 동안이지만..
주간 연재시절에 엄청난 원고속도로 꾸준히 3일 이상 쉬어서 그런 건 아닐까요
알고 보니 죽었던줄 알았던 스트레이쵸 일수도 있어... 그러니 죠죠에 대해서 저렇게 자세히 알지 ㅋ
솔직히 말하세여. 돌가면 썼죠?
아라키대장도 조금씩 세월의 흔적이 보이긴 하네요 일반인과 비교하면 넘사벽 동안이지만..
아예 노안 끝판왕 6살 동생인 백종원(66년 생)과 비교해보면 어마어마함…
40대때가 제일 젊어 보이는 백주부 ㅋㅋㅋㅋ
대학생시절은 교수님포스가...ㅋㅋㅋㅋㅋㅋ
대학생 시절이 최전성기네요ㅋㅋㅋ
저분은 세슘으로 씻던 우라늄으로 씻던 불멸이다
주간 연재시절에 엄청난 원고속도로 꾸준히 3일 이상 쉬어서 그런 건 아닐까요
키시베 로한이 그 정도 능력을 보이고도 작가 하위호환 취급을 받으니…
완전 생물은 아니고 파문전사였군요 세월의 흔적이 조금씩 보이는군요
파문전사로 친다면 스트레이쵸일려나, 리사리사일려나....
알고 보니 죽었던줄 알았던 스트레이쵸 일수도 있어... 그러니 죠죠에 대해서 저렇게 자세히 알지 ㅋ
뻥치시네 기둥의 남자인거 다 알거든여?
파문, 흡혈귀, 궁극생물 아닌 가 싶을정도로 동안이시라...
도쿄 수돗물 삽니다
제목에 아카리 좀 수정해줬으면....
참고로 대형 그림 그리고나면 기라성 같은 젊은 작가들도 앓아 눕습니다. 규모로 역대 최고였던 점프 특별 일러스트를 그리고 무라타 선생은 하혈....이 와서 응급실행...ㅠㅠ 다른 유명 작가들도 대형 일러 그리고나면 치질 터지던지, 담배 피우는 사람은 급성 기관지염 온다던지 아주 그냥 끝내줌. 나름 관리하는 사람도 통풍에 당뇨에 그냥... ㅠㅠ 저분은 현재 우리나라 나이라 환갑에 육박하시는데 저럼. 심지어 저분 그림체는 디테일이 빡세서 보기만해도 어지러운데... -_-
무라타 선생이 원펀맨 웹연재로 바뀐게 데뷔 시절 아이실드 종료후 아직 젊은 데도 불구하고 진짜로 죽을 뻔 해서 한번 모든걸 내려놓고 생각했다고 하죠. 토가시 선생도 그 젊은 나이에 심장병... 까지 와서 멘붕. 점프 시스템이 문제긴 하지만 그만큼 대규모 일러는 뭐... 아예 순수 예술 쪽은 작품 완성하다 진짜로 돌아버리는 경우도 왕왕있으니...
글보니까 아라키선생님이 얼마나 괴물이신지 알겠네요
강한 부정은 긍정이란 말이 있지......
아라키가 아카리가 되다니 이건TS인가
다른 사람들 10년 늙을때 1년 늙는 아라키형님
1960년생이신데 엄청난 동안이신 아저씨 ㄷㄷ
아라키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무병장수하셔서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