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음지에서
얇은 책을 두껍게
내봤던 작가는
그.림.이 다릅니다…
손짓이 남다르고…!
동정생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고…!
허리의 라인이 남다릅니다…!
그리고 취향 고려도 남다르죠!
금발+덧니+여고생도!
갸루+라노베작가+여고생도!
여기는 없지만 미노년, 변태 중년,
광범위한 수비범위와 망상력으로 무장한 부녀자까지!
뭔가 익숙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러나 익숙하실 향기!
음지에서 양지를 지양하는
『사촌 누나는 집안일을 정말 못해』 ①권
전국 서점 ON SALE!!
어딘가 익숙한 그림체... 작가...
그래서 작가가 음지에서 이름이 뭐였죠?
19금 딱지 없는걸로 봐서 함정카드?...
같아요
어딘가 익숙한 그림체... 작가...
그래서 작가가 음지에서 이름이 뭐였죠?
포키몬
같아요
19금 딱지 없는걸로 봐서 함정카드?...
밤일은 잘하나보네
저작가 배박이
이 그림체 본 기억이 있어 ㅋㅋ
ペンペン草くらぶ (カタセミナミ) Penpengusa Club (Katase Minami)
일단 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