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1/100 프레임암즈 LX-00 레이팔크스
발매일 :2017년 5월 24일
가격 : 6,800엔
전체 높이 : 160mm
부품 수 : 201~400 사이
기체 개요
LX-00 레이팔크스는 달 플랜트 공략전의 종국에 확인된 프레임암즈 이다.
달 측 기체를 다수 격파한 기체이지만 지구에서의 건조 기록이 없어
플랜트에서 제조된 기체가 어떤 경위로 지구 측에 운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전신에 TC실드 발진기와 강력한 베릴 웨폰을 탑재하여 그 전투력은 매우 높다.
"NSG-Z0/D마가츠키" "NSG-Z0/E두르가 I"을 다룬
디자이너 ToMo씨가 새로 디자인한 프레임 암즈을 완전 신규 조형으로 입체화.
기체의 예각적인 폼을 표현력이 뛰어나게 조형.
더욱 다수 부속된 무기 파츠는 9패턴에 달하는 변형 기믹을 탑재.
볼륨, 기믹 함께 시리즈 최대급의 아이템입니다.
■ 전신의 투명 장갑과 무장은 클리어 파츠로 표현
■ 기체 각부에 3㎜지름 조인트를 설치하여 다양한 커스터마이즈에 대응.
■ 프레임에는 "프레임 아키텍트 리뉴얼 Ver."를 사용. 역동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전용 무장으로서 라이플형"BS-R04"×2," 베릴 소드"×4,"베릴 나이프"×2, "베릴 대거 II"×4이 부속.
■ BS-R04, 베릴 소드, 베릴 나이프는 본체 뒤쪽에 접속 가능하여 거대한 날개를 형성합니다.
■ 멀티 컬러 키트 사양에 의해 조립만으로 현장감 넘치는 마무리.
■ 본체를 안정되게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베이스와 대형 웨폰을 보유하는 전용 암 2종이 부속.
■ 무기를 제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전용 손 파츠 부속
■ 프레임은 조립 된 PS소재
(본 상품의 프레임 아키텍트에는 머리·발이 부속하지 않습니다)
- 무기 소개는 밑의 아스널 암즈에서 소개합니다
코토부키야 1/100 엑스텐드 암즈06 (아스널 암즈)
발매일 :2017년 5월 24일
가격 : 2,800엔
총 타입, 검 타입을 포함한 4종의 무장과 옵션파츠가 부속하여
각각을 조합하면 총 9개의 웨폰유닛을 조합 가능.
더욱 단기로 클리어 파츠가 설정 색으로 성형된 것 외에 무색 투명 파츠도 부속.
프레임암즈 커스터마이즈를 더 즐길 수 아이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부속 파츠]
■ BS-R04(라이플)×2 ■ 베릴 소드×4 ■ 베릴 나이프×2
■ 베릴 대거 II× 4 ■ 날개 파츠(라이플용)×2 ■ 옵션 파츠(A~D의 4종)
[기믹]
■ BS-R04와 베릴 나이프를 조합하여 총검형 웨폰 작성 가능.
■ BS-R04와 베릴 소드를 조합하고 총검형 웨폰(롱 타입)을 작성 가능.
■ 베릴 소드×2과 옵션 파츠 A을 조합하여 창형 웨폰을 작성 가능.
■ 베릴 나이프는 그립의 변형으로 톤파 타입으로 변형.
■ 베릴 나이프×2와 옵션 파츠 B를 조합하여 디스펜서 로터(방패)을 작성 가능.
■ 베릴 대거 II× 3와 옵션 파츠 C를 조합하여 수리검형 무기를 작성 가능.
■ BS-R04×2, 베릴 나이프×2와 옵션 파츠D를 조합하고 대형 런쳐를 작성 가능.
■ BS-R04×2, 날개 파츠×2와 옵션 파츠 D를 조합하여 대형 검을 작성 가능.
■ BS-R04×2, 베릴 소드×2, 베릴 나이프×2와 옵션 파츠 D를 조합하고 대형 검(롱 타입)을 작성 가능.
-조립 설명서는 동일하여 뺐습니다.
위에 분 얘기대로 날개 풀전개 시키고 대검모드로 들고 있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일본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해설 아세날 암즈 개발 -> 적의 중추 AI 파괴용의 특공작전에 투입 -> 젤피카르가 장비해서 출격 -> 마가츠키 호우텐과 만나 전투하여 젤피카르는 격추된 것으로 보이나 그 순간 모든 FA가 제어불능 -> 젤피카르가 폭발한 곳에서 정체불명의 하얀 FA가 나타나고 그후 얼마 안 가서 달측의 AI가 박살남 -> 전쟁 종료 -> 전쟁 종료후에 이 기체를 회수 -> 이름을 붙이고 레플리카를 만들면서 조사 -> 젤피카르가 T결정에 의해 진화한 기체로 결론 아세날 암즈하고 세트인 이유는 젤피카르가 그 당시 아세날 암즈를 장비하고 있었기 때운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스토리가 원래부터 다 잡혀 있던 스토리 나인이기는 한데, 그야말로 난데없이 끝났군요. 스토리 2부 전개 복선?
그러고보니 얘 볼때마다 궁금한거였는데, 1/100이면 기존 프레임암즈보다 사이즈가 큰건가요?
이제까지의 프레임암즈는 동일하게 1/100입니다. 추가로 프라모델 판 프레임암즈 걸 은 NON 스케일 애니판 프레임암즈 걸은 1/1 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아아, 프암은 맘에드는 모델 RE버전 나올때까지 구경중이었는데 원래 프암사이즈 자체가 좀 큼직하군요
일부 똥금색 재도색 필요...ㅜㅠ
익스텐드암즈 별매인줄 알고 따로 주문함ㅠㅠ...
대신 무장이 2배가 됩니다!
어차피 하나 더 있어야 날개 풀전개 시키고도 손에 뭐라도 들려줄수 있습니다
위에 분 얘기대로 날개 풀전개 시키고 대검모드로 들고 있는 것도 멋질 것 같습니다.
멋있다
고토부키야 프레임 암즈 특성상 바리에이션 나오는데 지금도 핵간지인데 이 넘 또 다른 바리에이션이나 강화형은 얼마나 멋질지 상상이 안간다 ㅇㅅㅇ;;
설정이 신기한 녀석이라서 강화형이 나올까는 걱정이네요. - 이녀석 나온 뒤에 바로 전쟁이 끝나서;; -
장사질 이라는게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과연 어떻게 할지... 바리에이션 나올수도 있지만 안 나올수도 있겠군요 ~0~
내가 생각한 최강의 프레임암즈! 를 공식에서 저지르는 부키야 지금 스토리를 일단락하려는 모양인데 너무 급하게 끝내버린 느낌이 있네요
그러니까 사이코 프레임 처럼 T 크리스탈이 진화 ....
끼요옷!!
일본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해설 아세날 암즈 개발 -> 적의 중추 AI 파괴용의 특공작전에 투입 -> 젤피카르가 장비해서 출격 -> 마가츠키 호우텐과 만나 전투하여 젤피카르는 격추된 것으로 보이나 그 순간 모든 FA가 제어불능 -> 젤피카르가 폭발한 곳에서 정체불명의 하얀 FA가 나타나고 그후 얼마 안 가서 달측의 AI가 박살남 -> 전쟁 종료 -> 전쟁 종료후에 이 기체를 회수 -> 이름을 붙이고 레플리카를 만들면서 조사 -> 젤피카르가 T결정에 의해 진화한 기체로 결론 아세날 암즈하고 세트인 이유는 젤피카르가 그 당시 아세날 암즈를 장비하고 있었기 때운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스토리가 원래부터 다 잡혀 있던 스토리 나인이기는 한데, 그야말로 난데없이 끝났군요. 스토리 2부 전개 복선?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일단락되서 좋은 것같아요. 우주전투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고우라이나 스틸렛, 그라이펜같은 리얼로봇계열은 개발이 안돼 조금 아쉽더라구요. 앞으로 나올 백호나 새 디자인의 프암을 보면 슈퍼로봇계열보다는 현실에 기반을 둔 리얼로봇 콘셉트의 디자인이 많이 나오지않을까 싶기도 해요. 물론 제 희망사항이지만요^^ 올려주신 스토리는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쪽 세력의 중추 AI가 신형 만든답시고 사무라이나 기사 컨셉으로 덕질로 달린 결과 전쟁에 패배했더군요. 나름 로망에 넘치는 기체들을 내놓기에 은근히 맘에 들었는데 이젠 신작 로봇이 나와도 방위기구측 디자인만 나올까봐 아쉽습니다
그런데 그 덕질 기체들이 세기는 셌다는게 반전(..) 심지어 호우텐은 설명서 내용대로면 젤피카르를 박살냈다는게 되니...(...0
고토 메카닉 디자인은 날이가면 갈수록 취향저격이 되고있내요
프암걸 버전은 메르시 느낌이 나겠군요.
이제 이것도 프레임 암즈 걸로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