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트란잠라이저과 PG 트란잠라이저 클리어 컬러 보디.
박스 오픈.
트란잠 라이저는 박스들이 붉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런너 색이 변경된 거 외에 씰에는 반짝이(라메)가 추가가 되었고
10주년 기념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GN소드 II의 칼날이 연분홍을 띤 도금(맥기)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PG 트란잠 라이저의 박스아트
설명서의 설명이 더블오라이와 약간 다르게 나와있습니다.
머리의 조립. PG 더블오라이저와 동일하게 LED 유닛으로 빛이 나옵니다.
PG 트란잠 라이저 본체의 조립.
GN 드라이브 를 킨 모습.
PG이다보니 리뷰도 천천히 올라오고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한군데만 넣으면 금형내의 모든 위치에 고르게 들어가기가 힘드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물결 무늬가 이뻐 보이더군요...ㅋㅋ
서로 만나던중에 굳어버리니 그런거죠
와.. 저게 좀 있음 우리집으로 온다는거지? ㅠㅠ
트란잠 버젼마다 신경쓰이는게 저 물결무늬는 해결을 못하는 걸까요. 색상은 이쁜데 물결무늬 때문에 괜히 싸보여서 맨날 트란잠은 거르게 되네요
사출할때 왜 저문제가 해겨안되는지 이해가안가네요물질주입통로를 두세군데 말고 그냥 한군데로 하고 주입시키면 안되나요?
종묘사직운동장
한군데만 넣으면 금형내의 모든 위치에 고르게 들어가기가 힘드니까요.
야자와 니코니코
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물결 무늬가 이뻐 보이더군요...ㅋㅋ
얼음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요. 한쪽만 물을넣게되면 그부위는 넘치고 나머지는 덜차게 되는 현상이요.
근데 같은물질끼리 서로만나 섞이는건데 경계선이 생기는게 희안하군요
종묘사직운동장
서로 만나던중에 굳어버리니 그런거죠
그런 거군요. 경화 시간을 길게 만들면 또 안되니 그런 거겠죠...흠...ㅎㄷㄷ
제조업에 종사하고 사출물도 많이 하는데 저정도면 개인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단 런너 하나에 저렇게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데 그게 스냅타이트로 딱딱 맞아들어간다는거 부터가 엄청난거라.. 이중사출은 말할것도 없구요.. 웰딩(물결), 공차, 수축, 밀핀자국 등을 모두 봤을때 저 수준의 런너 한장을 국내에서 뽑으라고 하면 가능한 업체가 몇군데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사출은 금형 하나(건프라 기준으로 런너하나)당 부품 한두개 많으면 네 개가 고작인데 대기업 아닌이상 그마저도 완벽하게 못잡는게 수두룩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제가 모르는 수준높은 장인들이 계실 수 있지만 ㅎ
오오 얼른보여주세욥
와 겁나이뻐 ㄷㄷ
색상 쩌네...
클리어 리뷰도 기대된다
키야...연분홍 멕기라니
사긴 샀는데 취소는 못하고 저물결무늬 참
와 때깔이...
야.. 이거는 빗깔이 진짜..
절반은 클리어 외장붙여서 아수라 백작 만들어야지
얼굴은 정말 잘생겼어;;
국내는 언제 들어오나..ㅠㅠ
이쁘긴 확실히 이쁘네..
다행히도 이 색깔을 싫어해서... 노말이 더 좋네요
10주년 씰이 저게 끝인가
잘했어 과거의 나야 하지만 배송 오면 그냥 팔아야지...
야.. 이거는 빗깔이 진짜..
이쁘네
갑자기 클럽G 예약주문품이 발송된다 그래서 뭐지??? 그러면서 봤는데...내가 이거 왜 샀지...? 더블오도 없는데?
이게 무도색이라는건가요...? ㄷㄷ 색깔이 왜이렇게 영롱해보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