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밀레니엄 팔콘
상자는 윗면이 건프라 PG와 마찬가지로 두께는 1.5배 정도?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는 얇은입니다
박스는 인출식. 몸체는 분할되고 있습니다, 맨 밑은 1/144 구 자쿠와 밀레니엄 팔콘입니다.
야크트 판터에 뭔가 캐터 펄트 유용(?)도 보이네요.
스탠드는 Ex-S의 유용 입니다?
만다라부. 콕피트도 예쁘게 빠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팔콘은 구형 안테나죠!
클리어 파츠와 전식들
콕피트 뒤쪽 패널이 클리어전식용이네요
얇은 파츠는 따로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여기저기 유용 파츠가 무엇인지 보이네요.
데미지 자국
데미지 입은 곳 위에 배관이 추가된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설명서는 총 60쪽. 두껍습니다.
조심스레 기대하고 있었던 프롭의 사진은 없었습니다.
기총 분할이 대단하고 구멍난 곳의 메카의 측면은 별개 파츠로 구성됩니다.
PG밀레니엄 팔콘을 일단 가조립. 생각 외로 부품 결함에 틈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부분은 조립해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PG 밀레니엄 팔콘의 전식 유닛. 빈 슬롯이 있어서 LED추가하는 것도 좋네요.
부품 청구는 1전선 LED2등 1200엔 입니다.
도색할 줄 모르면 레고사는 게 낫겠다...
도색도 안되어있고 가조립파는 만들어봤자 말짱황이네
저게 무슨 PG임? 크기만 크면 피쥐인가? 가성비는 꽝일뿐더러 무슨 도색용으로 내놓고 PG라고 내놓다니;; 가격도 안드로메다로 향하는데... 색분할은 커녕 쓸데없는 LED만 주렁주렁 에라잇 이거 살빠에 추후나올 80만원짜리(...) 레고 UCS 가 훨씬 값어치 있을거 같네. 쯥 https://shop.lego.com/en-US/Millennium-Falcon-75192?cmp=Shop-GLO-Starwars-OTC-Aug-17--POST-LEGOfaceb
가조립상태에서도 형태상 볼륨감이 넘치는 덴드로비움과 달리 관심없는 사람들 시선에서 팔콘은 그냥 부채꼴모양판때기...아, 나도 비추먹겠지(튄다)
상판떼기 하판떼기 붙이면 완성 이럴거같더니 정말이군요
그래도 PG인데 저 유리창좀 분할해주면 안됬나? 내부는 만들지도 않았고
됬->됐
도색할 줄 모르면 레고사는 게 낫겠다...
1/144의 경우에는 먹선만 넣어도 간지폭발이긴 합니다
가격만 봐서는 조종석 인물들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할 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실망입니다
저게무슨 PG지 어후
색분할은 충분히 해 줄수 있지 않나?
공갈빵같아...
레고 UCS 보고 왔더니 흥미가 안 생긴다
패널라인 넣으려면 꽤나 고생좀 하겠네요 그런대 퍼펙트라기엔 좀....
저게 무슨 PG임? 크기만 크면 피쥐인가? 가성비는 꽝일뿐더러 무슨 도색용으로 내놓고 PG라고 내놓다니;; 가격도 안드로메다로 향하는데... 색분할은 커녕 쓸데없는 LED만 주렁주렁 에라잇 이거 살빠에 추후나올 80만원짜리(...) 레고 UCS 가 훨씬 값어치 있을거 같네. 쯥 https://shop.lego.com/en-US/Millennium-Falcon-75192?cmp=Shop-GLO-Starwars-OTC-Aug-17--POST-LEGOfaceb
머..확실히 건프라의 PG급을 생각하면 아쉬운데...미국에서 기존에 나왔던 물건에 비하면 아주 감지덕지인듯함...
저번 데칼이미지에서 예상은 했지면 역시 색분할 없네요 그때도 그냥 어느분이 데미지 묘사를 위한걸거라 하셔서 그래도 행복회로 돌렷ㄱ는데 진짜 디테일만 충실하고...
크 스빠인지 반빠인지 비추요정 돌아다니시네요^^ 자신이 좋아하는것이 헛짓을 하면 까는게 팬이 할 일입니다
근데 밀팔은 거진 단색이라 색분할할 건덕지가 없고 데칼만으로도 충분한게 함정이죠. 윗분 댓글에 비추가 많은 이유
상판떼기 하판떼기 붙이면 완성 이럴거같더니 정말이군요
통짜가... 많군요
진짜 이거 살바에 레고로 리뉴얼되서 나오는거 사고말지...
도색도 안되어있고 가조립파는 만들어봤자 말짱황이네
뭐여 이게... 상상이랑 완전 다른데
hg 덴드로비움 수준인데?
GBT군
가조립상태에서도 형태상 볼륨감이 넘치는 덴드로비움과 달리 관심없는 사람들 시선에서 팔콘은 그냥 부채꼴모양판때기...아, 나도 비추먹겠지(튄다)
데칼로 떼우려나 설마...
.....슬슬 지른게 조금씩 후회되네요... 그리고 추가LED를 넣기 위한 빈 슬롯 존재? ...야 니넘들이 이거 얼마에 팔아먹는지 생각은 하고 있는거냐?
역시 MG 3.0 퍼스트건담도 그렇고, 반다이가 혓바닥을 길게 놀리면 꼭 사람들이 실망하게 되네요.;;;;
처음에 이걸 pg로 내놓는다고 해서 내부도 그렇게 외부도 기믹같은게 (건담처럼)어느정도 적용되거나 내부도 꽤나 모듈별로 디테일있게 각 부가 구현될거라고 생각했는는데 그냥 큰 팔콘이네요. 큰 팔콘...이것보다 더 크면 ppg?
아 이건좀...
야마토2199도 색분할하면서 PG등급이 외장디테일,LED넣는것 빼면 1/144 팔콘하고 별반 다를게 없네요
I 런너 저건 잘못하면 자르다 다 뿌러먹을듯한데 그냥 황동선을 넣어주고 설명서 대로 구부리라고 하는편이 더 나을듯 한데
방금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보고와서 느낀건데 레고는 역시 갖고 노는거랑 내부 디테일까지 꽉 잡은게 장점이었군요. 그래도 PG라고 레고 밀팔의 해치 오픈정도의 기믹을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내부구현을 안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입을 털어댔나... 기절이네
요기저기서 rg, mg 액시아 풀패키지 만드는게 나아보일수준... (아니면 정말 pg유니콘세트..)
그냥 이번 백만원짜리 레고 밀팔 사는게 좋아보이네요 이건 흠...패스
진짜요겄도 출시전서부터 대대적인 광고하더니만... 그러더니 나온결과물이 요거냐???? 지금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살생각이였는데 패스해야겠네요. pg 엑시아나 사야겠네;
스타워즈는 걍 개대충 발매하는거같은데...; 저번 1/144 밀팔도 색분할 안할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그냥 하얀 판떼기만 내놓고...;;
원작의 철저한 고증과 디테일 재현으로 승부를 보는 킷이라 내부재현, 색분할 이런건 애초에 광고하지도 않았죠. 가격 책정은... 아마 금형비가 어마어마할겁니다. 단순 판떼기처럼 보여도 왠만한 건프라 PG 금형보다 비쌀것 같네요.
금형이야 PG들은 다 비쌀것 같아요. 아무래도 스타워스킷 가격은 로얄티가 한몫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프라회사마다 사람들이 바라는게 있을건데요. 반다이가 만든다면 원작고증 이런것도 중요하겠지만 내부부터 탑 쌓아가듯이 조립후 외부 갑판을 붙이는 형태 기믹구현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 PG들처럼 말이죠. 개발문서도 보면 마치 실존했던 2차대전킷 개발하는것 같더라고요. 물론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본인들만 즐거운 킷을 만들어서 너네도 좋지? 이런 느낌이라서...
왠만한->웬만한
1/144에서 크기만 키운 느낌이네요. 기사로 정밀재현이라고 입만 털더니 정말 그게 다군요. 결국 시간만 겁나 쏟아부어서 금형만 오밀조밀하게 만들고, 그걸 실제적인 기술로 극복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레고나 사야겠다
유격도 있어보이는데?
.....속였구나, 반다이!!!(파닥파닥)
이거 걍 다 몰드덩어리네.. PG 이름값이 이정도 밖엔 안 되나
심했다 정말... 저딴걸 PG타이틀을 달고 파냐;
저 퀄리티에 맞는 등급은 메가사이즈 말곤 없어뵈네요 MG로 치기에도 조악함
베이스 정도는 따로 만들어 주어야지..... 양심없군. 걍 패스
아.. 진짜 PG 이름 아깝네요.스크롤 내리면서 어떤 기믹 들어가있으려나 기대하면서 봤는데ㅡㅡ ... 허... 요즘 나오는 건프라쪽 HG는 상당히 고퀄이던데 이건 왜 이모냥인지...
반다이는 자신 없으면 입부터 터는구나. 하나 잘 알아감요.
PG가 아니라 메가사이즈네 하하
진짜 유리창틀하고 맨날 우려먹는 저 멋있지도 않은 스탠드는 진짜 너무하네.
디테일은 정말 역대급으로 훌륭하다고 생각되지만 가격 책정이 정말 아쉽네요;; 스타워즈 팬이라면 이미 1/144 스케일은 대부분 보유 중일 테고 레고 ucs도 나온 마당에 한 번 만들어 보고 싶긴 해도 선뜻 구매하고픈 맘이 생기지가 않습니다. 1/144는 처음 나왔을 때 "어머! 저건 꼭 사야 돼!!"라며 침 흘리던 것과는 대조적이네요. 레고랑 비교하긴 그렇지만 이번 UCS도 내부 구현이 되어 10179보다 더 알차게 나왔는데 PG라는 타이틀을 달고 얼핏 보면 사이즈와 디테일만 키운 느낌이라... PG 밀팔의 개발 중점 기준을 알아도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로 창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킷입니다. ㅠㅜ
도색을 못해서 pass... 요상한 버스트 모델들은 색분활 잘해놓고 pg 인데 좀 아쉽네, 이건 거의 프로 모델러를 위한 밀리터리 모델들이랑 같은 것 같은데... 이번 레고 UCS 를 생각해봐야 하나...
분활->분할
저는 사고 싶습니다~
내부 디테일이 없군요. 패스하겠습니다. 데아고스티니 구매하신분들이 부러워지네요
led 추가에 12천원????? 존나 도둑놈심뽀네 ㄷㄷㄷ
레고는 가격이120만원 예상돼는데 레고랑 비교는 좀.. ㅎ
그럴만도 한것이 스타워즈덕들은 쓰는 돈이 어마어마한 경우가 많아서.. 퀄을 원하는 경우가 많죠..
돼는데->되는데
레고 밀팔 799달러인데 국내에서 95만원~10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요
99만8천원 봅니다.
문제는 미니피겨 사이즈의 169000원짜리 밀팔과 비교해도 턱없이 PG밀팔이 기믹면에선 딸린단겁니다 레고 밀팔은 1. 풀해치오픈 가능(일명 팔콘플라워) 2.내부 디테일과 내부에 피규어 태우며 갖고 놀수있음 3. 가조립만 해도 완성 4. 기믹 전부 재현 5. 접근성이 쉬움 이라서 말이죠
엥? 끝?? 내부 하나도 없는 그냥 깡통이었어? 복도는??
별로라고 하면 비추달던분들 너무 재밌게 조립하시겠네요 보람차시겠다
퍼펙트 그레이드가 출입구 개폐 선택식에 통짜 캐노피라니...
레고가 나오는 바람에...메리트가 많이 줄어듬
40만원 이상 할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비싸지만 레고 쪽이 더...
걍 레고를 사고말지;;;
pg라서 내부 디테일(밀수 작업용 비밀의 방 포함)인줄 알았는데 이건 좀 아쉬움
레거시 밀팔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