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げんすい입니다.
프레임암즈 화제의 최신작 "백호"가 드디어 출시 목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거의 제품에 가까운 샘플을 소개하겠습니다
프레임암즈 백호 패키지
이번엔 이미지를 일신하여, 세로형의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측면도 디자인을 변경.
참고로 11월 발매의 "야크트 팔크스"도 측면은 같은 구성이 됩니다.
높이(두께라고 할까)는 점뢰 강습 장비형<백호<류뢰·개라는 느낌입니다.
이어 런너를 소개.
우선은 낯익은 프레임 아키텍트(:RE)의
몸통·허리 부분의 A런너는 미조립으로 봉입되어 있습니다.
성형 색은 그레이입니다.
본체의 하얀 런너.이쪽은 각 1장과
팔부 다리부가 되는 이쪽이 2장입니다
포인트로 배치되는 웜 그레이 파츠가 모인
왼쪽이 1장, 오른쪽이 2장입니다.
오른쪽의 오른쪽 위 2파츠는 라이플·캐논의 총구 부분이 됩니다.
관절 등의 런너. 이쪽도 왼쪽이 1장, 오른쪽이 2장.
전술한 A런너(프레임 아키텍트 파츠)와 똑같이
그레이가 됩니다.
이마와 흉부의 수색 런너
"흑석검[黒硕剣]"의 도신 부분이 클리어 블랙 런너.
각 1장.
라이플·캐논의 대부분이 되는 런너
이쪽의 상품이 2장 부속합니다.
또 앞의 총구 파츠와 이쪽 1장이 코토샵 혜택의 내용이 되기 때문에
모두 더블 라이플&캐논이나
라이플&더블 캐논으로 조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머리 파츠는 4개의 눈이 도장되어있습니다.
꽤 세세하게지만 메탈 블루가 좋은 발색이 되어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기본 조립 상태.
이벤트 등에서는 테스트 샷을 전시한 것도 있었지만 이곳에서는 처음 소개입니다.
폼은 물론 도장 된 파트도 있어
상당히 색 분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손목은 좌우 각 4개
주먹진 손, 펼친 손, 러이플 잡는 손, 검 잡는 손입니다.
접속은 볼 조인트(거의 5mmΦ)가 되고 있어
라이플의 간섭도 피할수 있어 좋습니다.
라이플·캐논의 구성.
기관부를 중심으로 조작해서 두 형태나
배럴 없는 핸드건등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라이플의 그립은 2종 부속.
트리거 가드가 없는 것은
다른 프레임암즈에 대응한 형상되어 있으므로
다른 프레임암즈에도 장비 가능합니다.
기존 프레임암즈와의 호환성인데,
먼저 어깨는 몸통 측이
프레임 아키텍트로 3mm 축 접속.
위팔도 프레임 아키텍트라 여기도 3mm 축 접속, 더 아래팔 측도 3mm 축 접속이 되고 있습니다.
골반부는 구체 파츠가 프레임 아키텍트의 골에 접속하는 형상으로
반대 측도 물론 3mm축 접속.
또 복부와 허리 부분의 접속도
허리 쪽이 프레임 아키텍트로 3mm축 접속이 되고 있습니다
무릎도 상하 모두 3mm축 접속,
발목도 3mm축 접속이 되고 있습니다.
라는 것은?
다른 기체와 각 연결 축으로 교체는 쉽게 가능!
이라는 것입니다.
흰색"백호"와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알기 쉽도록 웨어 울프 스펙터 베이스의 흑"고우라이"와 조합해 보았습니다.
중심·체형의 변화가 새로운 느낌..
팔부 다리부의 프레임 아키텍트를 폐지한
신규 구조의 기체이지만
물론 다른 프레임암즈와 대부분 호환되는 호환성입니다!
여기는 파츠별의 교체만을 소개하지만
새 기체로서는 물론, 파츠라고 여긴다 해도
프레임암즈를 한층 더 확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 프레임 아키텍트를 일부 폐지한 것인가, 이쪽에 대해서는...
구매 후에 설명서를 보세요,라는 것으로(웃음)
그런 신카와 요지 씨 오리지널 디자인의
프레임암즈로서 또 시리즈에서도 매우 매력적인 본기"백호"
발매는 9월 15일(금)입하 예정입니다.
이날 "레버넌트 아이""슈트라우스"
그리고 코토샵 한정"바이스 하이트 θ"
"레버넌트 아이·이길"도 입하될 예정입니다.
공용 프레임 사용은 건프라에서도 그렇지만 보통 가격 하락 요인이 됩니다. 조립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모든 프레임 암즈에 사용하는 프레임을 쓰지 않는다면 설계/금형 비용이 더 오를 수도 있는 부분이죠.
역시 생긴대로 기존의 프레임을 거의 안쓰네요.
도색이 없으니 역시 좀 밋밋하네요.
이키텍트를 안쓰는 프레임암즈라니... 저려면 프레임암즈일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요?
범용프레임이 조립되어잇는 완제라 그거 때문에 가격이 높은줄 알았는데. 미조립상태에 그나마도 일부만 들어있는거면 가격이 낮아야하는거 아닌가? 최고가 갱신이네;
mynopk1
공용 프레임 사용은 건프라에서도 그렇지만 보통 가격 하락 요인이 됩니다. 조립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모든 프레임 암즈에 사용하는 프레임을 쓰지 않는다면 설계/금형 비용이 더 오를 수도 있는 부분이죠.
햨코가 아니라 바후면 중국식발음?
어쩐지 메탈기어 같이 생겼다 했네
관절핀 너무 얇지않나
되게 밋밋해보이네
과연 앞으로의 프레임 암즈의 스토리는 제 3세력과 지구측의 싸움을 중심으로 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계속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시로토라라고 읽을 줄 알았더니 중국어로 바이후라고 읽네요.
와씨 흑간지 고우라이라니...
근데 저 고관절은 대체 어떻게 다뤄야 하는 걸까요? 생긴대로 사선가동식이라면 다리를 옆으로 벌리거나 앞쪽으로 똑바로 올리질 못할 것 같은데.....;;
뱌코라고 할줄 알았는데 바이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