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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덥젯이 저리 잘생긴 얼굴이였나.... 그나저나 팔목의 날개 저거 색분할인거죠?
아니, 다시 보니, 양볼따구랑 그 옆에 있는 작은 볼따구까지 구멍 뚫은거 같네.... 입만 못 뚫다니...
아 하나살까 .. 의욕이 충만하네 ;
코어파이터 랜딩기어가 빅토리의 그것 생각나네요
코아파이터 미사일 포도 만들수 있을 거 같은데... 안한거 같은...ja__vasc__ript:;
슈로대V에서 진짜 앵벌이란 이런거다를 보여주던녀석 Z3 가로드보다 더할줄은
3차 알파에서는 그냥 확살모드죠;;;
아니, 다시 보니, 양볼따구랑 그 옆에 있는 작은 볼따구까지 구멍 뚫은거 같네.... 입만 못 뚫다니...
그러게요. 요새 MG 최신 트렌드인데 슬릿을 안뚫어놓다니. 너네 어차피 볼따구 먹선 넣을거니까 이왕 슬릿도 같이 넣으면 되겠네 라는 생각으로 안뚫어 놓은걸지도 모름.
저기를 입 이라 표현 하는 분도 있구나.. 보통 콧구멍 이나 슬릿 이라고 부르던데.. 입 부분을 주둥이,턱,혓바닥이라 부르는건 봤어도..
매우 아쉬운 부분이죠. 어쩌면 발광기능 때문에 안 뚫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포함해서 제 주변은 다 입이라고 하던데요? 물론 진짜 입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요.
뭐라 부르든 의미전달만 되면 별 상관없는 부분이라는걸 일단 전제로 깔고요 (괜히 이거 갖고 누가 옳네 그르네 하는건 진짜 불필요한 짓이니까요) 저는 콧구멍이라 부르는 편입니다.
슬릿을 입 붉은 부분을 턱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슬릿을 콧구멍 붉은 부분을 혓바닥이라 보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전자에 속합니다만...
따지려고 쓴 댓글은 아니지만 저 부위를 입 이라는건 (제가 느끼기엔) 가슴 덕트를 배꼽 이라 부르는 것 같은 느낌 인지라.. 본인 포함 하셔서 본인 주변 분들은 다 입 이라 부르시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따지려는 건 아니지만 가슴이면 가슴이지 배꼽이 왜 나오나요? 비꼬듯이 보여서 한마디 하자면 슬릿이고 덕트고 결국 장난감 로봇 아닙니까? 입처럼 보이면 입이고 가슴이면 가슴인 거죠. 굳이 슬릿이라고 하는 분은 진짜 님이 처음입니다. 그럼 이마는 굳이 하이메카개논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꼬꼬마시절 친구놈이랑 입인지 콧구멍인지 논쟁 벌이다 숨통으로 통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리 쪽이 제일 만들기 힘들 것 같았는데, 프레임을 보니 생각보다 조립은 그리 복잡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쉬운 조립감을 목표로 하기는 했었으니 어느정도 성공은 한 것 같네요.
와 덥젯이 저리 잘생긴 얼굴이였나.... 그나저나 팔목의 날개 저거 색분할인거죠?
까만색 판떼기에 빨강색 판떼기를 덧데는 거 같더라구요... 구멍 뚫은거 같아요. 근데 입은 왜 안 뚫은건지...
네 해당 영상은 가조립하는 중이라 모조리 다 색분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동안 뚫어놓은거 반응이 안좋아서 한수 물러난듯
사진 말고 진짜를 조립하고 싶다 ㅜㅜ
아 하나살까 .. 의욕이 충만하네 ;
내돈 가져가라 반다이
코어 파이터 기여어
허미...실물이 예술이네 ㅜㅜ
그래도 프레임이 있긴 하네요 1.0은 전혀 없었는데
은색 사출 저거 현실인가.... 이제 은색 사출도 한층 더 발전한거 같은...
코팅으로 알고있습니다
위의 트위터에는 이렇게 써 있네요. ======================= 이것이 화제의 엑스트라 피니시 런너. (일부 잘랐지만...) 도금(맥기)코트보다는 샤인 실버의 스프레이로 도장되는 느낌입니다. 사진이라고 알기 어렵지만 입자는 꽤 거친편. 크레오스의 샤인 실버 정도입니다.
RG 시난주 때 들어간거랑 비슷한거같네요.
어서 트라이온3 개조하는 사람 나왔으면
가변형 기체 자체들이 기본적으로 파츠 마모도 크고해서 정비성이 떨어져서 그나마 가변이 간단한 메타스식으로 절충한게 리젤인데 제타식 가변에 3단 분리까지..
아아...1/100은 포기했었는데...좋은게 너무 많이보영..ㅠ
얼굴이 구판에비해 좀 어리바리해 보이네요
상박이랑 하박 방향 개조 가능할까요? 정면에서 봤을때 팔이 너무 < > 이렇게 되는게 별로라 ㅜ
올해의 프라는 저스티스 코팅을 끝으로 내년에 보자.....
은색 도장 부품은 고맙긴 한데 가슴 덕트부분에 은색 포인트는 좀 안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추진제가 역분사되는 부분일텐데 차라리 내부프레임디테일이 드러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가슴의 덕트는 원래 배기용입니다... 풀버니언이 특이한 케이스였을 뿐...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항상 다좋다가 반다이는 조금씩 미스를. ㅠㅠ
그렇군요. 로봇대전에서 가끔 가속하다 제동하는 연출에 저부분에서 불뿜는 장면이 나와서 했갈렸네요. 뭐 배기구라고 해도 은색으로 막아놓은게 어색하긴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원작에 보면 ZZ의 가슴 덕트도 안쪽에 다른 건담들 처럼 배기구 디테일이 묘사되어있는게 나오는데 이상하게 프라모델은 죄다 막아놓긴 하네요. HG는 그렇다쳐도 MG는 묘사해줄법도 한데
제 기억이 잘못됐네요. 오히려 구판 MG ZZ에는 재현되어있음...
보통 모델로 나온 건담덕트는 디테일을 저런식으로 재현해놨더군요. 이번 버카는 고증보다 신소재의 매력을 강조하는 방향에 중점을 둔듯하네요.
이대로 MG트라이온3도 가자!
크으~ 어서 빨리 내주기를 바랍니다 ㅇㅅㅇb
rg 콧구멍 막아달라고 하니 mg까지 같이 막았구나 반다이야.
읭? 코어부스터가? 언더게이트 아니었나요? ㅠ
87년 7살때 생일선물로 받았던 내인생의 첫건담. 그땐 아마 칸담이었지? 지금처럼 스냅타이트방식도 아니고 본드로 다 붙이는 방식이라 혼자 조립을 못해 매일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조립해주시길 기다렸던게 기억난다. 디자인이 유아적이다 어떻다 말이 많지만(뭐 인정) 30년이 지난 지금도 처음이란건 쉽게 잊혀지지 않는듯.
저거 두부메가입자포 은색 분할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