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 NON스케일 트윈비 런너
PLUM NON스케일 트윈비 조립 샘플
PLUM NON스케일 트윈비 도색 샘플
런너 분할로 이미지에 가까운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PLUM NON스케일 트윈비 조립 샘플
PLUM NON스케일 트윈비 도색 샘플
버니어도 확실히 움직입니다
비행형태의 포즈도 재현가능.
PLUM NON스케일 트윈비 조립 샘플
PLUM NON스케일 트윈비 도색 샘플
시트는 간단히 때어낼 수 있어
미니 피규어를 태울 수도 있습니다.
PLUM NON스케일 트윈비
발매일 : 10월 예정
가격 : 4,000엔
전체 높이 : 약 100mm
KONAMI의 "트윈비"가 마침내 플라스틱 키트로 등장합니다!
프라 키트이면서도 캐릭터성을 재현한 코믹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캐릭터성을 살리는 아이템으로 "펼친 손"이나 "입" 파츠가 부속되어 있으므로 이야기하고 있는 듯한 장면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또, 부속의 무기로 "해머","핸드건"도 있으니 펼친 손과 입과 함께 여러 모습으로 놀 수 있는 매우 즐거운 상품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을 보면 반다이의 건프라가 저렴한거라는걸 느낍니다.
종은!!!!
가격이...;
잠깐만! 사...천엔?
얼마??
가격이...;
아니;;;;;;
네??? 얼마요???
와.주먹손 너무했다;;
잠깐만! 사...천엔?
얼마??
가격을 보면 반다이의 건프라가 저렴한거라는걸 느낍니다.
반다이가 손대는 순간 다른회사는 그 품목 손떼야 합니다.
코토부키야도 저런거 보면 혜자.
캐노피 투명도가 이전 공개됬던거랑 너무 달라서 좀...
알타입 때도 투명 부품 완전 사기였는데...
저걸 지르는 돈이 저 회사 자금줄이 되고 그게 회사가 커지면 다른걸 내놓겠지만 음...취향이 아니라서 다행
스크롤 내리면서 "추억의 트윈비!!! 2500엔까지는 납득하며 사겠다!!!" 했는데... 4000엔;;;;;
저게 사천엔이라니...반다이가 얼마나 동종업계 씹어바르는지 새삼 느낍니다.
돈나미 아니랄까봐 저걸 4000엔에 팔아야 할정도면 저작권료 엄청받아먹나 보네
색분할은 신경썼으니 그런건 칭찬해줄만은 하지만 손 퀄리티가 너무한 수준이네요
기여워...
용케도 돈나미가 판권을 내줬네?.......라고 생각했다가 가격을 보니 역시 돈나미는 돈나미라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종은!!!!
아니이...4천엔이면 mg가 하나야....
종...하나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는데..아쉽네요...
조종석에 슈패미 스타일 게임 패드가?! 조종석 패널 도색하면 이쁘겠네요.
4000........
베이스가 없네요... 센스없게...
진짜 베이스하고 종 정도는 포함해도 비싼 가격 같은데...
콕핏을 저렇게 불투명하게 만들거면 뭐하러 내부 재현 했나...
어디나오는 로봇이죠? 첨보는데 엄청 귀엽게생겼네요. 가격은 안귀엽지만...
아니 차라리 트윈비랑 윈비 해서 피규어로 내줘..ㅜ.ㅜ
플럼제 프라모델 요즘 국내샵에서 수입안하더라고요. 7월에 나온 왕립우주군 제3스치라두 죽어라 기다렸는데 아직까지 입고되는곳이 하나도 없다니...ㅠㅜ 이놈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요즘은 아는분들도없고 많이팔리지도않을 모델에 개별 파츠도 사이즈가 큰거보면 금형값 때문에 비싸진것같습니다. 스타워즈 캐릭터 프라도 건 엠지가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