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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분할을 안한게 아니라 색이 옅어진겁니다.
색이 연해서 그렇지 분할은 되어있네요
세츠나 : 아 야밤에 대꼴짤 자제 좀;
GN 블레이드 든 모습도 멋진 엑시아! 전 엑시아가 정말 좋네요
GN 블레이드 든 모습도 멋진 엑시아! 전 엑시아가 정말 좋네요
RG에서도 해준 뺨 부분 색분할을 진짜로 뺀걸까요?
사자비
색분할을 안한게 아니라 색이 옅어진겁니다.
노란거 분할되있는거 아니에요?
PG도 노란색 보이네요.
노란부분이 아니라 페이스마스크의 rg의 회색부분 말하는거같은데...
사자비
색이 연해서 그렇지 분할은 되어있네요
분할 이라기 보다는 원래 진한 회색 이였는데 왜 굳이 색을 저렇게 바꿨나 해서요... 원화도 진한 회색이고 RG,MG도 진한 회색으로 나왔는데 왜 옅은 회색으로 바꾼건지 해서요..ㅎㅎ
음.... 저는 MG의 얼굴은 명도대비가 커서 페이스 마스크만 둥둥 떠다니는 듯한, 연속성이 없어보여서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외려 PG쪽이 훨씬 더 자연스러워 보여요
갠인적으로 무조건 색분할이 많은건 별로 인듯요, 디자인에 따라 더 어울리는것도 있는데. 유니콘도 너무 조잡하게 나누어진 RG보다 깔끔하면서 적당히 들어갈때 들어가고 심플한데는 심플한 PG가 훨 낳은듯. 개인 취향 이겠죠.
무조건 색분할이 아니라 원래 디자인이 색분할이 있었고 대비가 큰 편이었는데요... 그리고 유니콘은 PG가 RG보다 복잡하면 복잡했지 RG는 작아서 더 많이 나눠보이는것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건프라 낳는취향이랑은 안맞네요
설정화나 어디에서나 페이스부분디자인은 늘 흰색검은색 투톤이였는데 이제와서 심플이니 조합하느니 뭐니 이해를 못하겠음
첫짤 반한다;;
세츠나 : 아 야밤에 대꼴짤 자제 좀;
PG급은 어차피 눈으로 직접 보는 거랑 사진이랑은 프로포션이 전혀 달라보여서 크게 참고가 안되더군요.
아직 유니콘을 구입한적이 없어서 그동안 사진과 영상으로만 계속 감상중이다보니 슬슬 감흥이 떨어졌는데 확실히 어제 실물로보니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요.
사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좀 큰 킷들은 사진으로 그 느낌을 잘 살리기가 어렵더라구요.
후.. 그냥.. 마냥 좋네요...
led바전은 생각도 못하겠군...끙
갑자기 엑시구아가 PG로 나온 이유가 있나여? 예~~전에 종영된걸텐데. 꾸준히 인기가 있었나보네요 완전히 맘에 드는건 아닌데 거추장스런 등짐없는건 진짜 좋으네요.
더블오 10주년 기념 + 건프라 에볼루션 프로젝트 3호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엑시아란 기체 또한 맨 처음 공개되었을땐 구슬동자라고 욕 엄청 먹었지만 방영 이후엔 인기가 아주 높아지기도했고요.
엑시아 프레임을 이용해서 퀀터도 만들수있고 색놀이 바리에이션도 쏠쏠하죠
그러고보니 이번 pg 엑시아 전시자세들이 죄다 공중에 떠있는것들이네요. 그러다보니 비율이 좋긴한데요. 무릅 굽힌것도 있긴한테 외장 타거 전/후 바닥에 서있는 자세의 사진을 못본것 같습니다.
참...저렇게 멋대가리없게만 전시해놓기도 힘들텐데....
엑시아가 다가온다 지갑을 구축한다
지금까지 모형화된 엑시아중 가장 이질적인 프로포션의 엑시아같네요. PG스트라이크가 재해석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 것 처럼 PG엑시아도 굉장히 재해석이 많이들어간 것 같습니다. 혹은 LED유닛때문에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