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감독은 "지금까지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레진 키트는 퀄리티가 높고, 모델러의 기술도 매우 높은 수준이 요구되어왔다.이"카이제린 "는 압도적 인 퀄리티뿐만 아니라, 누구나 조립할수 있는 것을 고집했다. 게다가 전시해 바라보는것만 아니라 손에 들고 놀 정도로 견고함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
"카이제린"주목 포인트
■ 나가노 호 완전 감수의 풀 가동 입체 모델 .
■ 「트윈 스윙 "을 비롯한 GTM 디자인에서 제시 한 관절기구를 완전 재현.
■ 특수 공구 및 공작 기술, 도장 등 필요없고, 누구나 쉽게 조립할수 있다.
뉴타입에 실린 기사로 보면 IMS 시리즈의 수배, 슈퍼돌피(10만엔)의 절반정도의 가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제작 담당 : 주식회사 보크스
완성품이 아니라 조립품이라고 설명해 프라모델 게시판으로 올립니다.
차기작으로 GTM 버전 LED 짜라투스투라와 KOG 마그나 팰리스도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만들수 있다고 햇지 살수있다곤 안한 상품
보크스라 믿음이 안간다...
5만엔정도라는거네..
저 사람이 천재 거물작가이자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그....
누가 저말을 믿을련지...
고딕메이드 버전 레드미라쥬
고딕메이드 버전 KOG
제가 대충 합성해본 PG 와 사이즈 비교입니다 ^^
보크스라 믿음이 안간다...
너무 시대를 앞서나갔나......
기존 모터헤드들에 비해 크기가 커졌습니다. 그래서 같은 1/100인데 눈높이가 PG 유니콘과 비슷합니다
별로안크네 난 100m인줄 알았는데
5만엔정도라는거네..
“너무나 아름다운 로보트…” - 베린 란 아제리마그달 유니오 5세
외계인의 미적 감각은 이상하군요
저 관절구조가 신박하긴한데 내구도까지 잡을수 있을거 같지는 않은데 흐음
저 사람이 천재 거물작가이자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그....
엔진 출력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기체라… 색놀이 하기에도 좋을 것 같군요.
누구나 만들수 있다고 햇지 살수있다곤 안한 상품
프라모델이였다니!! 끌리는데 직구는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ㅠㅠ
기괴하다.....
상한 콩나물같이 생겼넹
누가 저말을 믿을련지...
누구나 쉽게 만들 수는 있어도 누구나 쉽게 살 수는 없겠죠. 10만엔의 절반가격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하니 6만엔선으로 생각하고 있어야겠군요. 보크스코리아도 철수했으니 6만엔에 배송비에 관세까지 더하면....
20년여년 지난 미래에도 모터헤드가 여전히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이라는 소리들을 정도면 저 디자인이 인정받으려면 300년후려나
조커성단에서 아마테라스 황제가 즉위할 시기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가노라면 그때쯤 그 후손들이 모터헤드를 한두대쯤은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팔 뻗은 각도가 너무 이상한데..
실제 조립 완성품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 및 설계를 했나 보네요.
FSS 이전 초제국 시절 기체라고 하고 내지 .... 바카노 ...
무릎구조 확실히 기가막힐정도로 기발하긴한데 과연 내구성은 괜찮을련지...
지금 IMS 시리즈도 혼자 자립이 불가능해서, 고정형 관절을 따로 넣어주는 식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저 무릅관절은....
와...어디나오는 로봇이죠? 뾰족뾰족한게 굉장히 강해보이네요
엠프레스 그 좋은 디자인을 저리 망치는구나
안사
흠.. 무릎구조 저게맞는건지 이쪽이 맞는건지 헷갈리네요; 어느쪽이든 내구도는 걱정되는..
Ims kog하고 쥬논만 기다리는데 쥬논 나올수 있을지
헐 저게 엠프레스 였어? 시;발;놈;들아 엠프레스 MG 내놔!
이게 엠프레스예요?? 헐
...욕하고 싶다.. 이러다 보크스 망해서 IMS 시리즈 안나오면 어쩌나 전전 긍긍. 나이트오브골드, 오오제, 옌싱, 주논, 엠프레스, 세이렌, 야크트 미라지, 스피드 미라지... 나올거 천진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