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기획의 YUKI입니다.
2017년이 며칠 남아 끝을 맞이합니다만 어떻게 지내십니까?
올해는 헥사기어 시리즈가 드디어 시동. 기대 하고 있는 거버너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렇게 잇달아 신상품을 펼치는 것은 오직 기대해 주신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요청에 따른 상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계속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그럼 올해 마지막 기사는
코토부키야 프라모델 팀 항례의 연말 연시의 앙케이트입니다.
향후의 전개에 대한 요망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포인트가 있다면 보내 주실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코토부키야 2018 신춘 "헥사기어" 상품화 희망 앙케이트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8NjRAgqMHkkIXGZ_YbAom_meD-dytzlQOBaiJKGPEByrCXw/viewform
2017년부터 시작한 코토부키야의 신 시리즈 키트 블록 "헥사기어"에서 상품화를 희망하는 아이템이나 요망을 가르쳐주세요.
당신의 의견이 반영될지도. 당신의 희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4일 종일까지 집계할 예정입니다.
※설문에 응답한 내용에 관한 저작권(저작권 법 제27조, 제28조의 권리를 포함)및 기타 일체의 권리는 당사에 귀속됩니다.
동의 할 수 없는 경우는 회답을 삼가 주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설문 란에 고객의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필수항목
문1"헥사기어"상품화 희망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향후"헥사기어"시리즈에 기대하는 상품·파츠·서비스는 어떤 것입니까?*
답변
문2 "헥사기어"를 가지고 논 감상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헥사기어가 좋았던 것은 어떤 것입니까?
답변
헥사기어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은 어떤 것입니까?
답변
괜찮다면 이유를 알려주세요.
답변
발매 중인 헥사기어 상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상품을 알려주세요*
선택
발매 중인 헥사기어 상품에서 2번째로 마음에 든 상품을 알려주세요*
선택
발매 중인 헥 기어 상품에서 3번째로 마음에 든 상품을 알려주세요*
선택
괜찮다면 이유를 알려주세요.
내 답변
문3 "헥사기어"을 사용한 모형 콘테스트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앞으로 헥사기어를 사용한 모형 콘테스트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은가요?
참여하고 싶다
불참
문4 헥사기어 미니 게임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전파 니코 게이머의 기사와 코토부키야 페스 2017에서 개최한 헥사기어를 사용한 미니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전파 니코 게이머의 기사는 이쪽으로!
https://ㅁㅁS9vU3r
앞으로 헥사기어 미니 게임 같은 여러 형태로 상품화되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구입하고 싶다
구입하지는 않지만 친구가 갖고 있다라면(또는 장소가 있다면) 하고 싶다
관심이 없다
헥사 기어 미니어처 게임을 모르다
문5 "헥사기어"를 구입할 때 질문입니다.
당신이 "헥사기어"를 구입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정보원을 가르치세요.
선택
괜찮으시다면 당신의 성별을 가르쳐서 주세요
남성
여성
괜찮으시다면 당신의 나이를 가르치세요
선택
괜찮으시다면 당신의 사는 곳의 지방을 가르치세요
선택
문6 마지막으로...
코토부키야에 대한 희망·의견이 있으시다면 기입해 주세요
예전부터 코토부키야는 앙케이트 등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으로 제품/컨텐츠를 개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헥사기어 미니게임.. 오함마같이 하려나
미니게임을 하려면 커스텀 됐을때의 규칙같은걸 정하는게 애매하긴 하겠네요 '무슨 커스텀을 해도 일단 능력상으론 동일' 이라는 식이면 커스텀의 재미를 방해할 것 같고... 커스텀에 따라 능력치에 차등을 주자니 또 밸런스 맞추기가 어려울것 같고...
특정 부품별로 코스트를 설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사이즈별로 가용 코스트를 설정하고, 이 코스트 한도 내에서 무장을 달 수 있게 말이죠. 그리고 무장별 상성 같은걸 넣으면.. 나름 여러가지 조합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워해머 40K나 인피니티처럼 판매된 모델에 무장만 교체(무장교체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정해놓고)하는 방식으로 해서 무장 교체나, 역할에 따라서 코스트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시 : https://namu.wiki/w/%ED%8C%8C%EC%9D%BC:external/fc03.deviantart.net/fusi_by_rooki1-d8e3xys.png
예전부터 코토부키야는 앙케이트 등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으로 제품/컨텐츠를 개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내가 너네 지갑을 좀 털고 싶은데 어떻게 털렸으면 좋겠어?? 라고 친절히 물어보는 강도같다...
제가 일어 실력이 좋았다면 레일건이나 포탑 형태의 플랫폼을 만들어주기를 희망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께서 알려주신다면 정말로 고맙게 생각할게요.
저는 그냥 한국어로 다 답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