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기체 전장 약 20.5센치, 소체전고 약 15.5센치
"마크로스 델타"로부터, 극중에서 활약한 VF-31 지크프리트가, 배트로이드모그에서는 미소녀가 파워드 슈츠로써 몸에 두르는 형태가 되어 등장.
가워크 모드에선 라이딩 포지션, 파이터모드의 기체는 실제기체에 가까운 프로포션으로, 마크로스의 묘미인 3형태를 재현
접착제가 필요없는 스탭타이트 프라모델, 배리어블 파이터 걸즈 "V.F.G"가 드디어 출격합니다.
■ 소녀소체는 매력적인 보디라인을 무너트리지 않으며 가동범위를 확보. 각 형태에 맞추어 여러 포징이 가능.
■VF-31 각부의 엔진을 재현, 배트로이드일 때에는 엔지나셀을 전개, 소녀의 다리에 장착하는 기믹을 집어넣어, 메카로써의 리얼리티를 추구.
{포인트}
・ 착제를 쓰지 않는 스냅핏 프라모델로, 조립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 색분할 성형과 컬러링 실이 부속, 도색을 하지 않아도 보기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소녀가 기체를 몸에 두르는 형태의 배트로이드, 라이딩 자세의 가워크, 그리고 파이터모드로, 파츠의 일부 교체, 변형에 의한 3형태 재현이 가능합니다.
・ 폭 넓은 가동에도 프로포션이 무너지지 않는 소녀소체, 여러가지 포즈가 가능하게 되어있씁니다.。
・ 표정파츠는 2종류, 무도색 얼굴파츠 1종과 아이데칼이 부속됩니다.
※전시용 스탠드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4월 발매예정, 7344엔(세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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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가 아오시마만 아니면 괜찮은 아이템인것 같은데...
가격도 센 편이긴 하지만, 발키리가 분리되서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따로 전시 가능하다는걸 생각하면 납득가는 가격이고..
물론 아오시마인 만큼, 파츠 부분도색이나, 반다이급의 파츠분할은 없을테니 스티커와 부분도색은 필수겠죠..
2차대전 때 전쟁 지원하고 신나게 팔아제끼다가 모형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종전 후 미군정에 전범으로 걸렸습니다.
2차대전때 삽질로 끝났으면 그나마 다행이었을텐데,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라는거죠. 극우 선동차량을 모형화한다거나 프라모델 박스아트에 독도와 북한 미사일 등등으로 대놓고 한반도를 겨냥한 장난질을 하는 등....... 반성이라는 것을 전혀 안하고 있다는 증거.
디자인 자체는 참 맘에 드는데 제조사...그리고 사진만으로도 완성도가 별로일 듯한 느낌이 물씬 남
전범기업이요.
반다이 1/72 지그프리드도 스티커 떡칠인 건 매한가지인데요 뭘.
제작사가 아오시마만 아니면 괜찮은 아이템인것 같은데 (2) 차라리 반다이가 뽑아주지; -_-;
반다이는 얼굴이 불안해서... 고토부키야였으면 차라리 나았을듯..
아오시마가 뭔데요?
루포누볼라
전범기업이요.
루포누볼라
2차대전 때 전쟁 지원하고 신나게 팔아제끼다가 모형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종전 후 미군정에 전범으로 걸렸습니다.
무희
2차대전때 삽질로 끝났으면 그나마 다행이었을텐데,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라는거죠. 극우 선동차량을 모형화한다거나 프라모델 박스아트에 독도와 북한 미사일 등등으로 대놓고 한반도를 겨냥한 장난질을 하는 등....... 반성이라는 것을 전혀 안하고 있다는 증거.
영화에서 재일 나쁜 새끼네 이거..
독도 북한 미사일은 양반이고 중국힝모 침몰 일러도 쓰는 패기 발산 ㅋㅋ
신박하긴함..
마크로스 팬이 아닌 내가 봐도 신박하긴 한데 하필이면 제작사가 아오시마
피규어 몸통의 파란색 라인은 절대 파츠분할 아니고 데칼처리일듯.. 고토부키야라면 해주겠지만 아오시마는 기대할 수 없는 부분이죠.;
아이디어 좋은데 하필이면 아오시마...
아오시마건 대체 왜올림?
사는 사람이 있어요 머리반 반일 선비더억후님!!!!
레벨타인 // 정보글이 홍보는 아니니까 글 자체를 올리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숫자아이디 // 님은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회사가 만들어도 구입하실 건가요?
제국주의 전범기업 기린 맥주나 야마하 음향기술은 즐기고 계시면서 이중적이시네요ㅎ
디자인 자체는 참 맘에 드는데 제조사...그리고 사진만으로도 완성도가 별로일 듯한 느낌이 물씬 남
생각보다 물건이 좋아보이자 우리 루리웹 반일 선비덕후님들 온몸떨며 부정중이죠?
아오시마 프라 하나라도 사보면 품질 이야기는 쏙 들어갈텐데?
아오시마 물건 참 많이 만들어봤는데 여기서 생 난리치고 할만한 물건은 아니던데요? 오히려 여기 반일 선비덕후님들이야말로 하나라도 만들어보고 품질 이야길 하시는지 ^^
군함을 샀는데 살때부터 함체가 프라스틱 수축으로 휘어버려서 별의 별 방법을 다 썼는데도 펴지지도 않더라구요. 같은 스케일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해서 디테일도 떨어지고 단차도 잘 안맞고 엉망이였습니다.
아오시마 오토 모델쪽에선 나름 준수한 품질에 물량빨 쎕니다. 타미야 뺨 후려요. 다른 스케일 모형들 품질도 평균은 가는편이고요. 전함 말씀하시는건 한 60-70년대부터 생산한 구판사셨나보네요. 기업 마인드가 쓰레기인건 맞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왜곡된 품평만 하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논리로 개털리고는 노출제한걸어 빤스런하죠?
반다이 1/72 지그프리드도 스티커 떡칠인 건 매한가지인데요 뭘.
아오시마가 저걸 제대로 만들 기술력이 되나? 반다이가 만들어도 저대로 안나올텐데?
아오시마인거 둘째치고. 재들이 저거 재대로 만들 기술력 부터 의심됌 차라리 반다이가 만들었으면 ㄷ ㄷ
그나저나 얼굴 조형이 굴곡이 없어서 찐빵 느낌이나네;;
제가 구입해서 몰모트가 되보겠습니다.
가오가이가처럼 이거도 고토나 다른 회사에서 조형을 한게 아니려나... 싶네요.
출시는 아직 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