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1/100 MSA-0011(Bst) PLAN303E 딥 스트라이커
발매일 : 2018년 3월 17일
가격 : 20,000엔
MG(마스터 그레이드)시리즈 200대 달성 기념!
30주년을 맞은『건담 센티넬』에서 대형 아이템"PLAN303E 딥 스트라이커"가 등장!
복잡함과 거대함 때문에 당시 모델키트화가 절망시된 딥 스트라이커의 구조를 충실히 재현
특징적인 초대형 입자포, 디스크 레이돔, 증가 장갑 등 외에 S건담 본체도 일부 신규 조형으로 입체화.
■ 대형의 무장을 설정대로 재현
메가 입자포는 약 540㎜의 압권 사이즈로 조형. 대형 디스크 레 돔이나 멀티 센서 등의 세세한 조형도 정밀하게 재현하고 있으며 각부, 등의 대형 부스터는 여덟 팔자로 펼치는 기구를 추가하고 신조. 독특한 실루엣을 재현하고 있다.
■"중후감"과 "리얼리티"
메가 입자 포와 테일 스태빌라이저를 연결 케이블은 메시 파이프를 사용. 기체 곳 곳의 실린더 부분에는 도금 처리를 하다"중후감"을 부가. 다양한 방법을 구사하고 플라스틱 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리얼리티"을 연출한다.
■ S건담 본체도 신규 부품에서 쇄신
설정감에 맞추어 머리를 소형화. 더욱 가슴은 설정을 고증하는 디테일을 추가하고 있으며, 어깨 아머는 슬라이드 기믹을 탑재.
[부속품]
■ 빔·스마트 건 ×1
■ 디스플레이 베이스 ×1
[상품 내용]
■ 런너 ×39
■ 호일씰 ×1
■ 마킹 씰 ×1
■ 메시 파이프 ×1
■ 리드선 ×1
■ 비스 ×14(장×5단×9)
■ 조립 설명서 ×1
그동안 나와준게 고맙다는 느낌이긴 했는데 이부분 보고 성의는 어디에 두고 발매한건가 싶다.
재평가는 사자비로 차단함.
주포랑 등짐, 프로펠런트 탱크 모두 다운스케일이면서 가격은 개창렬
변형 모빌슈트를 뜻하는 데칼인데 변형이 안되니 뺀것 같네요.
악플달면좋니?
모조리 재탕하면서 디테일만 슬쩍 다듬었다는 그건가요
악플달면좋니
악플달면좋니?
빔스마트건 연사모드인가 그거랑 데칼만 좀 많이 줬어도...
오 데칼 좋아하시네~~~ 나는 가조에 데칼은 걍 다 던져두는데~!!! ㅋㅋㅋㅋ
오른쪽 어깨 데칼 어데감?
마뱀씌
변형 모빌슈트를 뜻하는 데칼인데 변형이 안되니 뺀것 같네요.
주포랑 등짐, 프로펠런트 탱크 모두 다운스케일이면서 가격은 개창렬
단 하나 오버스케일이던 머리도 줄이긴 했네요.
박스아트 멋지네
멋만있구만
매니아는 아닌데도 이건 그냥 가격은 좀 문제가있어보임. 시기적으로도 별로 미치지 못하는 퀄이고. RE 로 낼라고 하다가 급선회 한듯함. RE 내고 가격 조절했으면 판매량이 더 많을터인데.
나와준게 어디에요 그래도
현자시즌에 나와서 개인적으로 다행이라 해야하나
아랫쪽에 전시사진을보니 주포가 다운사이징 됬는데도 불구하고 주포쪽으로 소체가 기울어지는 현상이 보이더군요.. 1/144 모형에서도 흔하게 보이던 점이어서 우려했었는데 어쩔수 없는 타협이라고 생각합니다. 것보다도 스탠드각도를 저렇게 정직하게 할수밖에 없었는지.. 딥스는 저것보다 좀더 앞으로 숙여지는 각도가 멋진데 말이죠..
그러게요 결국은 재활용이 전체적으로 발목을 잡아서 그런거 같긴하네요 ㅜㅜ
그동안 나와준게 고맙다는 느낌이긴 했는데 이부분 보고 성의는 어디에 두고 발매한건가 싶다.
와 이거는 쪼금.. 다른 부분은 다 그려려니 하는데 진짜 너무 성의가 없네요 저건
공식작례엔 뒷부분도 흰색,회색으로 분할되있는데 도색일까요?
뭐가 진실일까요? 부품 빼먹고 조립한건가.
도색이라고 하기엔 파츠분할이 되어 보이는데....
와 조립 라이브 보니 진짜 통짜네요. 이건 정말 너무한거다.
누가뭐래도 나와준것 만으로도 난 감사
등짐이 너무나도 아쉽네요...
맨왼쪽부터 가격이 8천엔 2만엔 2만8천엔 2만5천엔 ....저게 어딜봐서 2만엔이냐... 대답해라 반다이!!
8천엔과 2만8천엔은 나온지 10년도 더 전의 것....
8000엔짜리가 지금 나왔으면 절대 저가격 안나오죠
10년전 물가와 현재의 물가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좀...... 우리나라 10년전 물가랑 지금이랑 생각을 해보세요
MG가 아니라...RE100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다 봄..
오라 달콤한 17일이여!
MG 디오 : 저 정도면 나라도 재평가 받을 수 있으려나.....? 히히;;;
상업성빌런
재평가는 사자비로 차단함.
대신 저 친구는 콕핏기능 삭제와 아예 따로국밥식으로 콕핏블럭을 대충 구현해버렸다는 약점이......
머리에 조형은 있어요 led때문에 그런식으로한거지만 그걸 약점으로 취급하기엔 너무 어마어마한 킷이라..
그래도 2만엔 짜리 딥스보다는 2만배는 나은것같음
사자비 출시전 볼관절 망무새들 떠오르네요
묵직해 보이는게 더 멋져 보이네요
1만3천엔 정도가 적정 가격아닌가
딥 스트라이크의 매력중 하나가 거대함 인데..그걸 다운그레이드 시키고 통짜에 구금형 재탕 해놓고 2만엔..EX-S의 장인정신 과 혜자스러움은 대체 어디로 가고, ㅁㅁ렬한 가격과 금형재탕의 무성의..반다이 참 많이 변했다니까.
레이돔을 원래 사이즈대로 내었다면 좌우 밸런스는 그래도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애초에 쟤보다는 건담 Mk-V를 냈어야 했었음 실버불렛, 도벤울프 등등 다양하게 우려먹을 수 있었을텐데
문제는 가격
중국시장 겨냥하고 발매하는건가? 좋아하는 기체이긴 한데 발매가 좀 뜬금없네
악플달면좋니
건담X는 폴리캡 포함 런너 20장에 3800엔인데 그러면 더블제타도 쓰레긴가요? 딥스트라이커가 과하게 비싸게 나온거 같다고 생각 하긴 하지만 런너가 같은 1장이래도 어떤건 뿔만 하나 붙어 있는것도 있고 어떤건 프레임 부품 수십개가 붙어 있기도 하죠. 단순히 런너 매수로 계산하는 건 좀..
이걸 왜 냈지???
그래 셀티널도 말아먹어라.
창렬을 떠나서 이걸 전시할 공간을 보유한 것 자체가 부러움;
멋있긴한데, 집에 놓을 곳이 없다.
이게 그 MG의 카테고리에 속하지만, RE1/100 제품인 것인가. 첫 시리즈로는 디오가 있었지.
반?? : 한놈만 걸려라 20만엔 통.짜.맛을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