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동전 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는 붉은 혜성 "샤아 아즈나블"전용기를 RG 화.■ 기체 설정에서 계획은 물론, 극중의 포즈를 재현 할 수있는 다양한 가동 특수 효과, 그리고 RG 특유의 실기 고증에 의해 오리지널 기믹까지를 1 / 144 스케일에 응축!■ 극중 설정 감에 따라 팔의 실린더, 판넬 등의 무장 등 기체를 충실히 재현.■ 실기 고증에 의해 더욱 리얼을 추구. 버니어이나 배낭 등의 추정 * 부에 배포기구를 설치.■ 다양한 핸드 파트 외에 사자를 상징하는 무장이 부속. 각종 핸드 파트와 높은 가동 역을 통해 양손 포즈 등 재현 가능.【부속품】■ 빔 샷 라이플 × 1■ 빔 토마 호크 × 1■ 빔 · 사벨 × 2■ 쉴드 × 1■ 판넬 x6■ 미사일 × 1【상품 내용】■ 성형품 × 17■ 사실적 데칼 × 1■ 취급 설명서 × 1
RG도 슬슬 가격이 올라가는게 보이는군요. 초기엔 어떻게든 2,500엔대로 맞추다가, 진짜 드물게 3,000엔이 가끔 나오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거의 3,000엔 넘게 나오다가 가끔 2,500엔대가 나오는 느낌입니다. 1~2년 더 지나면, 기본 4000엔대 가까이 놀다가 가끔 3,000엔에 나오는 수준으로 될듯...
RG 나올때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부분이긴 한데, 가격적인 면에서 RG 라인업이 HG와 MG의 중간 포지션을 잡다가, 점차 MG에 가깝게 올리고 기존 MG를 PG와 MG 사이의 포지션으로 돌린다는 예측이 있었는데, 비슷하게 따라가는 듯 싶네요. 물론 지금와서 보면 요즘 PG들이 가격이 초기 PG들보다 너무 올라서, 한동안 MG가 넘볼 가격대가 아니게 되었긴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MG들의 가격도 4~5천엔 대에서 6천엔대 이상으로 슬금슬금 급을 올리게 될 것 같네요.
볼륨 큰 기체 내놓으면서 가격대를 슬쩍 올리는게 반다이가 자주 써먹는 패턴입니다. 갑자기 가격대를 올리는것보다 좀 큰 기체들을 좀 더 비싸게 계속 내놓아서, 심리적인 저항감을 무너트리는겁니다. 그리고 그 가격대에 사람들이 별 말 없을때쯤 소형기체들도 그 비슷한 가격대에 내놓는거죠. MG나 HG도 그 패턴으로 야금야금씩 가격을 올려왔어요.
이러면 RG뉴건담도 가능성이 있다는건가?
그냥 커서 비싼겁니다. 사자비는 mg도 일반mg 두배가격이라
신제품 톨기스는 2500엔이라는 점에서 사자비는 그냥 크니까하고 이해하면 될듯하네요.
쌀... 살 것 같아요
안 내면 반다이! (?)
와.... 쩌네
빔파츠는 어디갔지.. 슈로대에서 앙탈부리는 모습 재현해야 될텐데
에이~ 알면서
반다이: 한정으로 우리 만나요
이러면 RG뉴건담도 가능성이 있다는건가?
[YoRHa]
안 내면 반다이! (?)
백퍼 나올듯!!
쌀... 살 것 같아요
핰 최애기체가 RG로!!
와.. MG는 육중한 맛이 있는데 RG는 좀 날렵한 느낌이네영
제 눈이 이상한건가요? 왜 이리 싼티가 나지?
3D모델링이라 그럴지도 모르죠 실제품을 봐야 할듣
먹선 데칼이 없는 상태를 CG로 만든거니까 실제로는 다를거예요.
손색이 좀만 어두우면 좋을거같은데... 나머진 만조쿠
반다이가 망하기 전까진 절대 RG사지비 내지 않을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mg 사버카보다 맘에 드네용 디테일도 적당하고 후후.. 살수밖에 없겠네
근데 투톤이 좀 안어울리네요
원래 RG는 투톤이 안어울려요 투톤이란게 작은 범위로 여기저기 있는게 멋있는건데 RG는 크기가 작다보니 나누는 부위도 커지고 수도 적어지니 이상해지죠
근데 사자비는 RG가 아니래도 원래 투톤이죠. RG는 장갑이 더 분할 되어 있기는 하지만..
다리 비례가.......허벅지는 좀 긴데 종아리가 짧아보입니다.;; 프로포션 하나만큼은 HGUC가 이상적인데.
헐 이건 꼭 사야해 4500엔이라니 가격도 괜찮네요. 샤자비라면 배리에이션도 별로 없고 프레임도 공유안될테니 5000엔 정도는 받겠지 싶었는데..
굿.. 색분할 할것도 거의 없겠네요. 먹선 안넣어도 충분히 볼만할 듯..? 머릿속 뉴건담의 농구공은 정말 작겠네요.
RG도 슬슬 가격이 올라가는게 보이는군요. 초기엔 어떻게든 2,500엔대로 맞추다가, 진짜 드물게 3,000엔이 가끔 나오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거의 3,000엔 넘게 나오다가 가끔 2,500엔대가 나오는 느낌입니다. 1~2년 더 지나면, 기본 4000엔대 가까이 놀다가 가끔 3,000엔에 나오는 수준으로 될듯... RG 나올때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던 부분이긴 한데, 가격적인 면에서 RG 라인업이 HG와 MG의 중간 포지션을 잡다가, 점차 MG에 가깝게 올리고 기존 MG를 PG와 MG 사이의 포지션으로 돌린다는 예측이 있었는데, 비슷하게 따라가는 듯 싶네요. 물론 지금와서 보면 요즘 PG들이 가격이 초기 PG들보다 너무 올라서, 한동안 MG가 넘볼 가격대가 아니게 되었긴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MG들의 가격도 4~5천엔 대에서 6천엔대 이상으로 슬금슬금 급을 올리게 될 것 같네요.
세컨양초
그냥 커서 비싼겁니다. 사자비는 mg도 일반mg 두배가격이라
그렇게 보면 MG나 PG가 디테일 생략이 늘어나는건 아쉬운 부분이죠. 예전처럼 세세한 디테일이 있는게 보기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세컨양초
신제품 톨기스는 2500엔이라는 점에서 사자비는 그냥 크니까하고 이해하면 될듯하네요.
볼륨 큰 기체 내놓으면서 가격대를 슬쩍 올리는게 반다이가 자주 써먹는 패턴입니다. 갑자기 가격대를 올리는것보다 좀 큰 기체들을 좀 더 비싸게 계속 내놓아서, 심리적인 저항감을 무너트리는겁니다. 그리고 그 가격대에 사람들이 별 말 없을때쯤 소형기체들도 그 비슷한 가격대에 내놓는거죠. MG나 HG도 그 패턴으로 야금야금씩 가격을 올려왔어요.
아니 그니까 신제품 톨기스는 2500엔이라니까요...RG 2500엔 선은 한참전에 제타에서 끊겼습니다..그리고 시간이 그렇게 지나다보면 당연히 물가도 오르니까 어느정도 가격상승도 있는거구요..
목의 동력선 안보이는 것 같은..
필구 확정이구만!
PG 설레발이 있어서.... 나도 설렜는데...
사자비는 핵미사일, ν건담은 농구공!
야 완전 허를 찔렸네 rg사자비라니
예에에에에에!!! 소리벗고 팬티질러!!!
RG 특유의 손가락 관절은 없는건가요? 파츠 교체 식인건지...
허벅지가 좀 길어보이네요. 무광마감한 듯한 색감도 묘하게 이상해보이고. 하지만 실제품 나오면 간지 터지겠죠, 유니콘처럼. 투톤이 이상하네 비율이 이상하네 까이다가 지금은 마스터피스 취급이니...
사야겠군요 시난주처럼 프레임 재탕만 하지마라
오~~ RG로도 백자비와 흑자비를 볼 수 있겠구나!! 게다가 MG제간까지.. 감동!!
사실적 데칼 ㅋㅋ
그나저나 MG 버카 백자비는 안 나올려나?
RG 에서의 역대급 씰 갯수를 갱신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