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너 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
헥사기어의 공식 거버너 이토야마 입니다!
벌크암 α의 커스터마이즈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시리즈 1탄인 이 녀석도 있습니다! 라는 것
"아직 커스터마이즈 실력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즐기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신참 거버너를 위한 간단한 작례를 만들어봅니다..
이번 YUKI씨로부터의 지령은
"레이블레이드 임펄스 1상자로~이번엔 왠지 약해 보이는 녀석을 만들어!" 라는 것.
(레이블레이드의 작례는 이걸로 몇번째일까요...아직 만들 수 있는게 있지만요!)
그럼 당장 완성 상태를 보세요~☆
이것은 조디악 헥사기어로도 좋았을지도.. 흉악한 무기를 가지고 있지만 귀여운 토끼~입니다.
아, 토끼라고 말했지만 은근히 뿔이 하나 있는 이른바 일각 토끼,"알루미라지" 같은 거네요.
전에 만든 "레이블레이드 그라이프"에서 모티브로 한 그리폰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오히려 귀여운 인상의 알루미라지는 훌륭한 흉포 육식계 환수입니다! 라는 것으로
제작시의 주제는 YUKI씨의 주문에 있는" 약하다"라는 것을 의식하면서도
프로포션을 바꿔 다른 캐릭터성을 내 보았습니다.
그 근처는, 알기 쉽게 나오는 포인트는 흉부~앞다리의 어셈블리를 봐주면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확 보기로는 토끼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조작적으로는 앞다리는 레이 블레이드 그대로의 것으로
어깨 관절 설치 위치를 높여 붉은 파츠는 본체 쪽의 어깨보다 아래로
본래 상완인 파란 파츠는 어깨 블록으로 보이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 손을 머리 밑에서 작게 모으기 위한 가동도 이 접속부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머리를 키우는(등신을 바꿈) 것으로 꽤 귀여운 느낌이 되거나 하는 것도
오리지날을 제작하는 경우는 유효한 기술이군요.
그럼 조립 해설을 가 봅시다!(실제로 만들 때는 한번 끝까지 읽고 시작해주세요!)
우선[허리]입니다.
기본은 레이 블레이드의 허리를 살리면서 "ア"런너의 파츠로 관절을 배치해 갑니다.
나중에 조립이 끝난 상태의 화상도 나오기 때문에 거기도 같이 보세요.
다음은 [흉부].
레이블레이드의 흉부 주변의 프레임을 상하 거꾸로 하여, 관절부의 조립 방법을 변경합니다.
여기서[ア:11]을 높이를 내는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레이 블레이드의 앞다리를 본래의 길이로 짧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흉부의 상하를 역전한 일로 겨드랑이를 잠그는 방향으로 가동 역을 확보하거나 합니다.
" 약하다"인 만큼 여기까지 바삭 바삭 왔는데 다음은 조금 복잡합니다.[머리].
뒤집은 레이 블레이드의 별도 프레임(설명서에서는 ②의 전반)에 각 파츠를 설치합니다.
뿔은 가운데에 있지만 기반은 왼쪽에 붙이는 구성입니다. 그리고...
외장과 관절을 답니다.관절 주위의 자질구레한 것은 위의 이미지를 체크.
마지막으로 매력 포인트인 미미 브레이드를 답니다.
화상으로는 조금 알아듣기가 힘들지만
①[イ:14]을 머리에 장착(헥사 구멍)
②[イ:14]에[ア:15]을 조립(3㎜구멍)
③[레이블레이드의 구렛나루[レイブレのモミアゲ]]를[레이 블레이드의 늑골[レイブレの肋骨]]에 조립(헥사 구멍)
④ ③을 ②에 조립(헥사 구멍)
⑤[イ:14]에 미미 블레이드를 조립(3㎜구멍)이라는 순서대로 가면 쉽습니다.
화상상에서도 최대한 헥사 구멍의 각도는 모두 있기때문에 대개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고 여기까지 조립한 "머리""흉부""허리"을 합칩니다.
허리의 설명에서 말한 조립 된 상태의 화상이 잇것입니다.
조립자체는 레이 블레이드와 같은 공정으로 흉부 5㎜구멍에 설치합니다. 이것으로 본체는 완성입니다.
그리고 앞다리,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레이 블레이드의 앞다리입니다.
무심코 앞이나 뒤로도 좋게 움직이고 밀착감 있는 좋은 파츠라서 소재의 장점을 살립니다.
뒷다리, 이쪽도 거의 변함 없이.
레이 블레이드에서 그대로의 뒷다리에 조금 장식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의[D:6], 사진에서 조립이 끝난 왼쪽은[D:5]입니다.
그래서 완성된 앞다리, 뒷다리를 본체에 조립.
본체의 어깨 기부를 더 적극적으로 회전시켜 두면 앞다리 끝이 모두 귀엽습니다.
일단 측면과 윗면 컷도.
액션 포즈는 이런 느낌입니다.
기호로 미미 블레이드도 함께 하세요.
어떠셨나요?
항상 제품 한 상자에 추가 부품을 했지만
이번에는" 가벼운 녀석"이라는 속박으로 어떻게든 교묘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현재 YUKI씨가 하고 있는 판촉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블로그 이외에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같은 제품 한 상자라도 이렇게 다른 물건으로 만드는 자유가 헥사기어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자신만의 헥사기어를 만들어 보세요!
그럼 또~☆
래빗! 탱크!
베스트 매치!
래빗! 탱크!
Chuckluck
베스트 매치!
빌드 업!
해저드 온!
하가네노 문설트 래빗! 탱크!
강-함!
크 커스터마이징 끝판왕인듯...
아니 뭐야 진짴ㅋㅋㅋㅋ
벌크암 알파하고 레이블레이드 갖고있는데 생각보다 짜집기가 쉽지 않더라...
흐음... 하다가 막짤에 살짝 웃었다^^
키키키 귀엽네
바제랄드 전용기?
무겐 바인도 아니고 다양한 개조 작례가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