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토부키야 프라모델 기획담당 중 한명
게스이입니다.
오늘은 메다롯터 여러분들이 기다리고 있던 프라를 소개합니다.
코토부키야 메다롯트 1/6 KBT06-C 아크비틀 대쉬
발매일 : 2018년 11월
가격 : 5,500엔
전체 높이 : 140mm
마침내 프라모델 상품화 결정을 알릴 때가 왔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전해야 할 점으로 꽤 호평을 받았던
(감사합니다!)
KBT04-M 아크비틀과의 공통 파츠에 대해.
바이저를 포함한 클리어 파츠
(성형색은 설정에 맞추어 청록계→황록계로 변경)
손파츠(메타비로부터 공통의 것,
성형색은 똑같이 흰색→크림이 들어간 흰색)
셀리프 스탠드 파츠
(카브트 메달 디자인, 메타비로부터 공통적인 것)
메달 파츠(폐사 메달 로트 프라모델 시리즈 공통의 것)
폴리캡(폐사 메달 로트 프라모델 시리즈 공통의 것)
이상입니다.
클리어파츠 이외는 "언제나 대로"라고 하는 곳 입니다만...
나중에 만지는 마이티 레크리스 모드로의 변형 기구 뿐만 아니라,
전신에 동일하게 보이는 부분도 설정에 맞추어
거의 다른 형상이 되고 있습니다.
(예, 뒤통수의 노란색 파츠는 구멍 배치가 다릅니다.
스커터 & 스플린크는 이그니션&익스프로드와 달리
수지 조각이 있습니다.
손목 부위가 원형이 아닌 각형으로. 등)
본상품은 변형 기구를 넣은 관계로,
탄환 발사 기구는 없지만 파츠수, 볼륨적으로도 아크비틀보다 많아집니다.
다시 한번 전후로
아크비틀의 의장을 계승하면서도 전면 개수된 전신인 폼을 재현
변형 기구에 의한 혜택 뿐만이 아니라,
허리의 축가동등도 포함해 액션 포즈도 딱딱 정해집니다.
아크대쉬는 아크비틀보다 더욱 단색 바이저의 인상이 강합니다만,
아크비틀과 같은 마스크 도장을 한 바이저 파츠도 부속됩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화상 대로, 양어깨의 파츠는
어깨 상부에서 접속되고 있어 떼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떼어내는 것으로부터 아크비틀 실루엣이 접근합니다만,
여기도 접속 파츠의 관계로 신규 조형이 됩니다.
본상품에 플라잉베이스는 부속되지 않습니다만
허리 아래 부분에 접속하는 3mm 구멍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크 대쉬라고하면 이 기믹은 필요 불가결!
마이티 레크리스 모드.
각부의 가동과 일부 교체로 인해,
더욱 헤라클레스 오오카부토 갑옷 같은 폼으로 변형합니다.
특히 각부는 고관절 파츠에 변형용 파츠를 추가해
정강이의 고정파츠를 떼어내어 굽힘으로 변형이 됩니다.
화상에서는 플라잉 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 상태로 접지시키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또 각 접지부분은 가동하여, 한쪽 면은 모두 병행하는 것도 화상처럼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립 샙플을 전달!
즉시 마이 티레크리스 모드는 위와 같이 해 보았습니다.
이쪽은 두부·가슴부에
Medarotters store & 코토샵 한정 특전의
특제 어펜딕스 이미지 컬러 파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29일에 개최되는 원더페스티벌 이벤트에서는
물론 이쪽의 도장완성 샘플과
또 한 기체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맨 마지막의 새로운 기체힌트는 티렐비틀이 유력하다고합니다.
추가로 티렐비틀의 경우 아크비틀 대쉬와 마이티 레크로스 모드로도 합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여기까지 재현될지는 아직 알수 없네요
이제까지 보면 고토부키야는 다 재현하는걸 목표로 하더군요
맨 마지막의 새로운 기체힌트는 티렐비틀이 유력하다고합니다.
추가로 티렐비틀의 경우 아크비틀 대쉬와 마이티 레크로스 모드로도 합체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여기까지 재현될지는 아직 알수 없네요
roness
이제까지 보면 고토부키야는 다 재현하는걸 목표로 하더군요
특이하게 생겼네요. 모스피다의 레기오스랑 데빌건담을 섞은 느낌?
역시 이 시리즈는 신기방기~
이것도 좋지만 비셔스 캣은 언제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