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일러스트
데칼
스탠드
세이렌 사양으로 조정한 스탠드
기본 소체
발 형태
다리 형태로 인해서 자립 불가능 스탠드 필수
페이스
눈과 턱부분이 도장이 되어있습니다.
일부에 클리어 파츠 사용
팔 가동 범위
팔꿈치는 90도, 어깨는 수평 수준
무릎 가동 범위
프론트 아머의 간섭으로 인해서 이미지의 각도가 한계 (관절이 느슨해서 다리가 잘 빠진다고 합니다.)
뒤부분의 장갑과 날개가 전개
다른 제품들과 비교
크기는 프레임 암즈의 1/100 수준이지만 얼굴과 손발의 크기는 1/144 수준
하전입자조사기를 장착한 상태
회색의 암은 가동식이 아닌 고정식(가동하는 부분은 허리 부분과 앞부분의 장착 부분만)
이펙트 파츠를 장착한 상태
이펙트 파츠는 PET 시트에 인쇄
발사 형태
보조 스탠드로 인해서 안정적으로 고정
포즈
도색 샘플
작중의 모습
시리즈 최초의 작품인 플1 제노기어스 때부터 메카물이었는데...ㅠ
로봇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다지 비중이 있지는 않고 주인공이나 누군가가 탑승하는것도, 게임에서 조작할수있는것도 아닙니다.
하전입자조사기가 몰드가 있는건지 데칼로만 때우는건지 알고 싶은디 사진상으론 도저히 안 보이네요
리뷰 찾아보면서 가조립 사진을 몇개 봤는데.. 몰드는 없고 데칼로만 떼우는 듯 합니다.
데칼 찢어지면 어떻게 하라로 몰드 없이 데칼로만..
샘플만보고 예약했다 취소하길 잘했네.. 가조립밖에 못해서요
얼굴이 건담 바알에 오메가몬 섞은것같이 생겼네
코토야... 그래도 PG급 가격인데 가동은 원래 디자인이 그래서 그렇다고 넘어가도 색분할 정도는 더 잘해줄 수 있지 않았니...
반다이도 원작 완벽에 가깝게 안 나올것 같지만 만엔 넘는 급은 안 보이는데;;; 인젝션으로 와준것만이라고 고맙습니다 수준으로 구매 구매해야하나;;;
이거 메카물이었어요?
소노다 우미
시리즈 최초의 작품인 플1 제노기어스 때부터 메카물이었는데...ㅠ
소노다 우미
로봇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다지 비중이 있지는 않고 주인공이나 누군가가 탑승하는것도, 게임에서 조작할수있는것도 아닙니다.
도색뽕이 좀 과하긴 했구나;
박수아투랑 다른색상에 응? 이펙트 파츠보고 아...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작네요. 가격도 좀 비싸고해서 더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약 안하길 잘했으
코팅 맡기면 겁나 아름답겠다
도색 안하면 진짜. 2만원도 아닌 수준
저 날개부분만 PET에 인쇄가 아니라 별도 부품으로 찍어냈더라면 완벽했을텐데.... 원작 모르는 상태로 디자인만 보고 뽕 차올랐는데 모형을 보면 또 팍 식어버립니다.;;
액션 피규어로 저 도색 샘플처럼 나왔다면 가격이 얼마나 책정됐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