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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체의 헤드에서 데스아미의 향기를 느낌
목업에서 도색이 벗겨진 흔적..
1000엔으로 딱 맞추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팔뚝에 수축 무엇.... ㅡ_ㅡ;;;
수축이 생기기 쉬운 부분에 구멍모양의 디테일을 심어놓은 걸 보니 수축된 곳을 가릴 의도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낯선 기체의 헤드에서 데스아미의 향기를 느낌
어깨 폴리캡에 튀어나온 저것은 과연 순접자국인가, 아니면 지느러미인가...
프레임빌런
목업에서 도색이 벗겨진 흔적..
아!
관절이 헐렁해서 뭘 끼워넣은거 아닐까요??
그래서 조인트에 순접질한 흔적이 아닐까했는데 아닌것 같아요
게이트 자국이 있길래 가조립인줄 알았는데 목업이었던 거군요.
이시리즈의 관건은 추가 파츠가 얼마나 획기적이냐 겠네요
본체 디자인은 무난하고... 당연히 더 나올 추가장갑이나 무장이 기대되는군요. 어떤게 더 나올려나?
다 좋은데 가격좀 썼으면...
1300엔입니다
DDOG
1000엔으로 딱 맞추는게 어떨까 싶어서요
헥사기어같이 조그만하게 만들어주지 그럼 소대로 샀을텐데
얘네들 구체적 사이즈 발표난 적 없죠? 대충 HG급이긴 하겠지만
1/144입니다.
스케일 말고 크기요 높이가 몇 mm 정도 되는지
구체적으로 사이즈를 밝힌적은 없지만 일단 몸체에 나있는 저 구멍들은 3mm 구멍이라고 합니다...기존 HG보단 좀 작겠지요
최근 HG도 조인트는 대부분 3미리 쓰고 아마 전고를 물어보신것 같네요
그게.. 저것들도 3mm 조인트인데 어째 구멍이 좀 커보이잖아요 이걸 토대로 대강 크기를 재봤더니 한 10.6cm 정도가 되더라고요.. 물론 정확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12cm쯤 하는 기존 HG들보단 좀 작은 키일거에요
철혈느낌
아직은 너무무난하게생긴거같아
데스아미와 마그아낙 사이 그 어딘가?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데 이게 네임밸류 없이 완전 오리지널에 코토에 프레임암즈 처럼 뭐 설정이나 파고들 거 없이 걍 프라모델만 덩그러니 있는 상황이라 뭔가 더 전개가 되어봐야 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