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렉스] 1/7 Fate/Grand Order - 아처/이슈타르
발매시기 : 2018년 8월
가격 : 19,000엔(세금포함)
크기 : 1/7 스케일, 약 350mm(마안나 포함)
머리 부분 원형제작 : Beehive 우라카와 아키노리(浦川顕法)
원형제작 : 디자인코코
채색제작 : 주식회사 엠아이씨
발매/판매원 : 애니플렉스
※애니플렉스+ 한정 상품
※수주기간 : 2017년 9월 16일 10시 ~ 11월 30일 23:59시
|
스펜터
추천 0
조회 2587
날짜 20:12
|
|
스펜터
추천 3
조회 2849
날짜 19:40
|
|
스펜터
추천 3
조회 1372
날짜 19:21
|
|
c-r-a-c-k-ER
추천 1
조회 1890
날짜 18:31
|
|
스펜터
추천 0
조회 1258
날짜 18:27
|
|
스펜터
추천 2
조회 2088
날짜 17:01
|
|
roness
추천 5
조회 3609
날짜 16:38
|
|
c-r-a-c-k-ER
추천 11
조회 4469
날짜 16:03
|
|
옷코츠 유타
추천 3
조회 2431
날짜 14:22
|
|
Ribbon
추천 10
조회 5802
날짜 13:39
|
|
스펜터
추천 13
조회 8957
날짜 12:48
|
|
옷코츠 유타
추천 10
조회 4486
날짜 12:39
|
|
roness
추천 10
조회 7432
날짜 12:25
|
|
관계자
추천 6
조회 3474
날짜 12:05
|
|
스펜터
추천 1
조회 1850
날짜 12:00
|
|
roness
추천 6
조회 6622
날짜 11:30
|
|
스펜터
추천 5
조회 5652
날짜 11:07
|
|
스펜터
추천 3
조회 3237
날짜 10:05
|
|
roness
추천 12
조회 5517
날짜 08:42
|
|
c-r-a-c-k-ER
추천 8
조회 5142
날짜 08:36
|
|
roness
추천 2
조회 3095
날짜 08:05
|
|
roness
추천 8
조회 5964
날짜 08:04
|
|
스펜터
추천 8
조회 5771
날짜 08:01
|
|
스펜터
추천 8
조회 5039
날짜 2024.04.17
|
|
roness
추천 10
조회 6775
날짜 2024.04.17
|
|
스펜터
추천 14
조회 9208
날짜 2024.04.17
|
|
옷코츠 유타
추천 3
조회 2998
날짜 2024.04.17
|
|
c-r-a-c-k-ER
추천 14
조회 9850
날짜 2024.04.17
|
가죽을 냄겼대니깐 죽은거같네.
린은 가죽이랑 성격만 조금남고 그냥 이슈타르임
그냥 외지인이 보기에는 캐릭터 재활용으로 밖엔... 뭔 레시피도 아니고 몇대몇 비율로 섞냨ㅋㅋㅋ
신령들은 그 자체론 서번트화 될수 없어서 분령되어 나오거나 자신과 잘 맞는 인간에게 빙의되어 나오거나 해야 되는데 후자의 경우가 이슈타르입니다. 이슈타르의 인격이 2/3정도고 나머지가 린 의 비율 정도로 섞였다 보면 되는데 둘이 섞이면서 그동안 묘사되었던 이슈타르의 개차반 신성이 순화되어 어떻게 보면 더 나아졌다 할 수
토오사카 린이네...
이게 그 린에다가 서번트가 빙의해서 인격이 합쳐져서 결국 그냥 린이 된거라죠 ?
PanzerVITigerII
신령들은 그 자체론 서번트화 될수 없어서 분령되어 나오거나 자신과 잘 맞는 인간에게 빙의되어 나오거나 해야 되는데 후자의 경우가 이슈타르입니다. 이슈타르의 인격이 2/3정도고 나머지가 린 의 비율 정도로 섞였다 보면 되는데 둘이 섞이면서 그동안 묘사되었던 이슈타르의 개차반 신성이 순화되어 어떻게 보면 더 나아졌다 할 수
아니요 린의 기억은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서번트가 아니라 이슈타르라는 신이 빙의한겁니다 그래도 인격적으로는 이슈타르7 린3정도의 수준입니다
있겠네요. 폰으로 쓰다보니 수정하기가 참;
페아포의 잔느하고 비슷한원리네요
PanzerVITigerII
린은 가죽이랑 성격만 조금남고 그냥 이슈타르임
루효효호
가죽을 냄겼대니깐 죽은거같네.
사람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PanzerVITigerII
그냥 외지인이 보기에는 캐릭터 재활용으로 밖엔... 뭔 레시피도 아니고 몇대몇 비율로 섞냨ㅋㅋㅋ
웅장하군요!
말이 필요가 없네요 애니플러스에서 해주면 바로 구매해야겠네요
토오사카 린이네...
조형은 너무 멋진데 저 받침대 때문에 원형에 구멍 숭숭 뚫려있겠네요 ㅠ 전시해놓으면 그닥 신경 안쓰일 정도로 각도를 잘 계산하긴 했는데 뭔가 그런 구멍들 볼때마다 뭔가 아쉬운 기분 ㅠㅠ 아무튼 왠지 땡기네요. 페이트 시리즈 모으는데 사고 싶습니다.
요즘 알터의 미친가격 덕분에 19000엔이 적당해 보이기 시작하네요. 게다가 세후 19000엔!!
린이 왜 저러고 다니는거지..ㄷㄷ
황동봉?? 철심??? 이 조금 거슬리네요 ㅠㅠ.. 차라리 투명봉이였으면 거리두고 봤을때 잘안보일텐데...
린무당이네
닥구
바빌로니아의 전설급 X년이 드디어 참전! 길가매쉬가 좋아합니다!
누가 저 기둥만 빼고 팔아줬으면 좋겠다.
철심 보기 너무나 추하다
다행이다. 얼굴이 잘안나와서 이번에는 패스 할수있겠다. 그런데 사쿠라는 질러야해 ㅠ
페이트가 어느새 샤먼킹이 되어부렸어;;
얘네는 얼굴 항상 조금씩 아쉽네 그나저나 저 봉 너무 거슬린다
린 아님??
왠 린이 이슈타르 문을 들고 있는 느낌인데 컬러링 자체가 거기서 따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