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WAY - ASTRONAUT (ISS EMU VER.)
우 주
The REAL Series
한국 피규어 회사인 '블리츠 웨이'에서 나온 신작입니다.
특정 매니아분들에겐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가 싶네요.
헌데 각 부위를 어떤 재질로 만들지 궁금합니다.
베이스를 제외한 우주비행사의 전체 부품을 PVC로 만든다면
저 금액을 주고 구매를 하게될지도 의문이구요.
기회가 된다면 실물로 꼭 보고 싶네요.
최고의 전시효과를 보길 원한다면
우주를 느낄 수 있게 만든
전용 장식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쩐다
단점 아루리 포샵 열심히 해도 스튜디오가 다 보인다 ㄷ ㄷ
개쩐다
멋집니다.
워후~
우후~
퀄리티에 뜨어하고 가격에 뜨어하고
요즘 스테츄 시장에선 나름 양호한 가격입니다. 미쳐가는 가격..
와...
와...
단점 아루리 포샵 열심히 해도 스튜디오가 다 보인다 ㄷ ㄷ
We have a problem !
이제 저걸로 인터스텔라 놀이하면 되는건가요?
그렇게 연출해도 멋질 것 같네요.
우주공간 특유의 광원효과가 대단히 사실적이네요
사진을 잘 찍었네요.
와... 피규어 한번도 안사봤는데 저건 사고싶다...
멋집니다.
130만원...
비쌉니다..
사서 태극기 부착 인증할 용자 없을려나
이소연 피규어 만들어서 뭐하게요. 미국인 우주관광객 말고 진짜 대한민국 우주비행사 배출하기 전에는 별로일 듯
그 사람이 입은건 러시아 우주복이고 이건 미국 우주복
아스트로노츠가 아니라 코스모노츠였군요. 빌어먹을 소유즈 독점 시대.... 얼른 스페이스X의 새끈한 우주복이 EVA 데뷔를 했으면 좋겠는데 오리온이 유인비행을 하는것도 좋지만 기대할 수 있을라나
이소연 뒷이야기 들어보면 무작정 미국인 관광객이라고 깔게 아니더군요.
그라비티 놀이~(으아아아 빙빙돈다!!)
으어어어어
썬바이저 광택이 너무 개쩔어서 배경이 진짜 우주공간이 아니라는게 금방 뽀록나는군
그것도 매력이죠.
휴스턴 !
위 해브 어 프라블럼!
사고싶은데 공간이 없네요 ㅠㅠ
공간은 만들면 됩니다!
전용 장식장이 필요하겠군요..!
네. 제 맛을 느끼려면 필수이지 않을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