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LM7 x huke님의
프로젝트 Lavender quartz의 토라비시 라나 피규어의
자켓을 의류 회사 MHz와의 콜라보로 1:1 사이즈로
제작한 상품입니다.
(피규어 관련 킥스타터 상세 내용은 해당 주소 참고
>Kick Starter
(자켓 상세 내용 http://m-hz.net )
LAVENDERQUARTZ/LanaTorabishi
Layered Jacket [Outer+Inner+Patch]
102,600엔 (세금포함)
LAVENDERQUARTZ/LanaTorabishi
Layered Jacket [Inner]
48,600엔(세금 포함)
LAVENDERQUARTZ/LanaTorabishi
Layered Jacket [Outer]
62,604엔(세금포함)
10월 초 발송 예정
재질이 고급인것도 아니고 브랜드가 좋은것도 아닌데 이 가격은 어딜봐도 먹튀수준;
굿즈를 저가격에 팔만큼 엄청 유명한 사람인가요?..
엄청 밀어주는거 같은데, 처음보는 캐릭 피규어도 정신나간 가격이고, 게다가 첫 일러만큼의 역동성도 없음... 캐릭만 있고 작품은 없고 굿즈만 신나게 찍어내는거 같은데 관심안갖는게 이득일듯
가격 에바 참치....
0이 뭔가 하나더 많은 가격들인거 같은데....... 이게 오타쿠 뇌라 그런가
Inner 表地:ポリエステル100% Inner 裏地:ポリエステル100%(キルティング) Inner 裏毛:綿85%, ポリエステル15% 폴리에스테르도 싸구려 집어넣지만 않았으면 다행
굿즈를 저가격에 팔만큼 엄청 유명한 사람인가요?..
이 가격이면..( -> 돈 없음)
가격 왜이래
가격이 무슨?
엔간한 명품값인데;;
100만??
팩트 1 : 덕후들은 돈이 된다. 팩트 2 : 저 브랜드의 의상은 저만큼의 가치를 가진 의상은 없다. 혼란...
재질이 고급인것도 아니고 브랜드가 좋은것도 아닌데 이 가격은 어딜봐도 먹튀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밀어주는거 같은데, 처음보는 캐릭 피규어도 정신나간 가격이고, 게다가 첫 일러만큼의 역동성도 없음... 캐릭만 있고 작품은 없고 굿즈만 신나게 찍어내는거 같은데 관심안갖는게 이득일듯
졸라 비싼데
명품 수두룩한데 저걸 왜 사야하는지 납득좀 시켜줄분?
덕후한테 팔려고 내놓은건데.. 음.. 옷을 사서 집에 그냥 걸놓는 용도인가? 여자가 입는다고 쳐도.. 한두번 입으면 끝일정도의 디자인.. (피규어가 이뻐서 옷이 이뻐 보이지.. 실제 사람이 입으면 ..;;;)
저 캐릭터 도대체 뭐길래 가격이 저러지
한놈만 걸려라 수준이네 피규어하나 내고 배짱장사
실력만 되면 만드는게 더 쌀것 같은 기분? (실력안되지만)
이건 진짜 심했다 ㅋㅋㅋ 다른 것도 아니고 의류를 게다가 유명한메이커도 아닌대 저 가격에 ㅋㅋㅋ 재미있내
가격 욕나오네요 ㅋㅋㅋ
별루인데 계속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