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ing] 1/4 사일런트 뫼비우스 - 카츠미 리큐르 바니Ver.
발매시기 : 2019년 8월
가격 : 23,800엔(세금포함)
크기 : 1/4 스케일, 전체길이 약 3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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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뫼비우스』의「카츠미 리큐르」가 바니 스타일로 등장.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이하는 일본 SF 코믹의 금자탑『사일런트 뫼비우스』의 주인공「카츠미 리큐르」가 B-style로 등장입니다.
왼팔에는 AMP의 로고를 새긴 완장을 차고 있는 등, 카츠미가 소속된 AMP(대요마용 특수경찰)의 제복을 모티브로 바니 슈트의 디자인을 어레인지.
물론 망사 스타킹은 시리즈 특징인 봉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1/4 스케일만의 볼륨과 조형을 즐겨주세요.
대체 언제적 작품이냐 게다가 얼굴은 누구세요인데?
원작 전혀 고려안하고 만든 얼굴 같음
누구세요?
팔에 있는 밴드 아니면 누구인지 모를 수준인데요 ㅠㅠ
아사미아 키아 그림체는 1도 안보이는 말 그대로 누구신지?
대체 언제적 작품이냐 게다가 얼굴은 누구세요인데?
원작 전혀 고려안하고 만든 얼굴 같음
캬 언제적 사일런트 뫼비우스냐 하고 클릭했는데... 바니걸 신세 ㅜㅜ
언제적 작품이... 할머니 무리하지 마셔요
팔에 있는 밴드 아니면 누구인지 모를 수준인데요 ㅠㅠ
누구?
그냥 스타킹을 팔고 싶은 거겠지....
아사미아 키아 그림체는 1도 안보이는 말 그대로 누구신지?
아니이건아니지..
누구세요?
사일런트 뫼비우스 우앙!하고 찍었지만 대체 저거 어디가 사일런트 뫼비우스인건지..
그냥 이름만 빌려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못알아볼까봐 팔에 이름써논거보소 ㅋㅋㅋ
이런거는 누군가의 자캐딸이 아닐까....;
그 커다란 마검을 들고 어울리지도 않는 이상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누규? 수준을 넘어서 바니걸이라니....
딸래미도 있으신 어머니께서 어쩌다 바니걸 알바를 하시게 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