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컴보이였던가요, 어린 시절 정말 재밌게 했던데다 유일하게 엔딩 본 게임이 있었으니 요시 아일랜드였습니다.
그래서 마리오보단 요시를 더 좋아했었어요. 마리오 오디세이를 정말 재밌게 한 지금은 마리오도 좋지만요!
(루이지 맨션을 좋아해서 실은 셋 중 루이지를 제일 좋아합니다 흐흐)
아무튼 정말 귀엽게 나온 요시 액션 피규어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시:마리오, 안돼애애애애애애!
요시와 같이 온 후미카. 제가 문과라서(?) 아이돌 캐릭터 중 제일 좋아라 합니다 가격이 가격인데도 사게 되었네요.
마감이었나 안 좋다고 이슈가 된 거 같은데, 제가 받은 피규어는 눈물날 정도로 큰 하자는 없네요 흐흑 감사합니다
나란히. 가격 차이는 부피 차이를 초월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귀엽고, 귀엽고 예쁘고!
저거 요시 입 벌려지고 혀 내뱉는 파츠라든가 있나요?
네 입은 가동되고 내뱉는 혀 파츠 있고, 알이랑 알 던지는 손에 마리오나 루이지 태울 수 있는 파츠도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그 당시 GBA버전으로 플레이했었던 슈퍼마리오 월드의 추억이.... 초딩시절을 닌덕으로 인도했던 그 작품
전 게임보이는 있어도 어드밴스는 없었습니다 그래선지 어떤진 잘 모르겠지만 마리오를 게임보이로 해본 적은 없었네요 흐 그래도 옛날에 즐거우셨을 거 깉으니 그저 좋습니다~~
요시:마리오 이 나아아쁜 자식아아아아아!
점프 좀 높게 하겠다고 추락시키곤 한다는군요 요시가 아니라 요쿠나이 같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