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기 귀찮아서 또 게으름 피다가 미개봉 아이들이 쌓이네요.
오늘은 두 아이만 개봉을!
경품피규어는 퀄이 안좋아서 안샀는데
이 일러가 맘에 들어서..
에어쿠션도 샀고..
스티커는 신경쓰지 마셔요 ㅋ
아크릴 스탠드도 구입 ^~^
경품피규어라 진짜 기대 안했는데..
어라?..)
뒷태도 예쁘고!
역시 내 마누라♡
예쁜 가슴골 표현!
퀄 좋은데요??
3만원 인가 준 것 같은데
조금 오바해서
10만원대 퀄리티?!?!
저의 두번째 최애캐 쿠로네코!
조형이 예뻐서 오래된 아이지만
충동구매 했는데 잘샀습니다.
쿠로네코 콜렉션.
저의 첫 번째 최애캐는 타이가 입니다♡
쿠기밍♡
사실 제 와이프인 렘은 세 번째 최애캐 였습니다.
슬슬.. 자리가 모자르기 시작.
장식장 사고 싶어도 공간이 없어요. 하아..
안고 자려고 다키마쿠라 구입했는데
그냥 전시만 하는 거여요.. ㅠㅠ 흨
@낭만파동권
오시츠케 좋은 피규어죠....
아니 이분이!! 렘쨩과 쿠로네코를 올렸는데 오시츠케가 왜 나와욧! ㅋ
전시만 해도 언젠가 색은 바랜다는거...다키마쿠라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사용하셔야 되요ㅠ
엌 비싸게 주고 정품 다키 커버를 사도 색이 바라는군요 ㅠㅠ 흨흨
이번에 일본가서 피규어들 구경 했는데 EXQ의 소아온 리파랑 엘리스, 신데마스 린 상자를 보고서 눈길도 안줬었습니다. 중고 매장에 전시 되어있는거 보고 난 이후로의 기억이 없었고, 정신차려보니 세 아이가 담겨있는 종이 봉투가 들어있더군요... 시부야 린이 진짜 이쁘게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