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한다는 소식에 둘마트에 달려가서 구매한 브릭뱅크 입니다.
할인을 많이하니 빅벤, 티워브릿지랑 고민됐었는데, 공간이 없는 관계로 모듈러를 선택했습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부품 수는 2380개 입니다.
1번 봉지로 바닥과 1층을 만듭니다.
2번 봉지로 1층을 완성합니다.
3번 봉지로 2층을 완성합니다.
4번 봉지로 지붕을 만들어 브릭뱅크를 완성합니다.
역시 모듈러는 노가다가 엄청 많네요.
앞모습.
은행입구입니다.
은행 옆에 세탁소가 있습니다. 돈세탁의 그 세탁 맞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든 피규어가 도둑입니다.
1층 은행 내부입니다.
금고 손잡이를 돌리면 금고가 열립니다.
세탁소입니다. 우측 상단의 세탁기에 돈을 넣으면 금고로 이동하게 됩니다.
2층 사장실 같네요.
문의 구조가 안에선 열 수 없게 돼있는데, 이해할 수 없는 설계네요.
직원이 업무보는 곳입니다. 타자기와 커피포트도 있네요.
천장의 샹들리에입니다.
보석 각도 맞추느라 힘들었네요. 휴.. 노가다의 샹들리에..
옥상입니다. 우측의 굴뚝으로 금고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브릭뱅크는 2층까지밖에 없지만, 층마다 높이가 높습니다.
앞쪽의 디자인은 예쁜데에 비해 뒷모습은 브릭색이 통일 돼있지 않고 알록달록하고 창문이 없어 별로인 단점이 있습니다.
이거로 모듈러도 4개 네요. 내년에 신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ㅎㅎ
제 첫 모듈러가 브릭뱅크였죠 ㅎㅎ 지금은 브릭뱅크,탐정사무소, 파리의레스토랑, 펠리스시네마 이렇게 4개가 있네요 어셈블리 사고 싶은데 ㅠㅠ 시티 사느라고,.,,,
지금 어셈블리 30%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