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덕분에 오른쪽으로 갔네요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갔음에도 몇몇분들의 댓글로 인해 불편한 마음입니다
리뷰글 보러 왔다가 댓글보고 불편해 하시는 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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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잭피디(브릭빌드)입니다
오늘은 리뷰할 제품은 옥스포드와 쉑쉑버커 콜라보 제품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지 2주년 기념으로 나온듯하고요,
쉑쉑 버거 매장에서만 구입 가능한 기획상품입니다
브릭 수는 723개이고요 가격은 35,000원입니다
저는 서울 고터에 있는 매장 가서 구매했고요
간 김에 쉑쉑 버거도 하나 먹고왔습니다 :D
미니피규어 2개가 들어있고요
한 개는 매장 직원, 한 개는 여자 손님입니다
먼저 바닥부터 시작하여 옆에 벽을 세웁니다
바닥 공사도 하고
주방에 이것저것 채워줍니다 
매장내 메뉴판도 달아주고요
입구도 시원하게~ 통유리로 달아 줍니다
이제 지붕을 제작합니다
생각보다 지붕이 높습니다 ;;;
간판도 달아줍니다
자 이제 매장에 지붕 올리면 완성입니다
와하하하하 쉑쉑버거 매장이 완성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그런일은 없겠지만 제발 프린팅되어 나오길 바라면서 스티커를 꼼꼼히 붙여줍니다 ㅜ
짜잔~~~ 드디어 진짜 완성입니다
이런 느낌의 매장 같습니다 ㅎ
이제 매장을 오픈해 볼까요?
오픈하자 마자 여자 손님이 들어옵니다
매장 직원이 스마일하게 인사하네요 ^^
주문을 합니다
어떤 메뉴를 시켰을까요?
주문한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나왔습니다
냠냠~ 그녀는 오늘도 쉑쉑버거로 혼밥을 합니다
쉑쉑버거 X 옥스포드 영상으로도 한번 봐주세요~^^
그럼 리뷰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나는 이 악물고 맛있다고 빨아대는 음식이 개인적으로 맛 없었다는게 그렇게 띠꺼우셨나봐요?
프렌차이즈라는것 자체가 어디서든 같은 맛을 내야지 매장별로 다 다르면 지침대로 안한거죠 이상한소리를 길게 하시네요
나도 그랬어요.뭔 냄세가 나는지..
쉑쉑버거 맛있어요 ㅡ 정상 쉑쉑버거 별로에요 ㅡ 정상 쉑쉑버거 이러저러이러한 이유로 쩌는데 맛알못에 상황 고려를 안한 너네가 ㅂㅅ이에요 ㅡ 비정상 쉑쉑버거 이러저러한 이유로 존1나 별로에요 먹는 놈들 다 ㅂㅅ임 ㅡ 비정상 다행히 4번째 반응을 보여주시는 분은 아직 없는 거 같고요 지금 호구와트님은 아마 세번째쯤
프렌차이즈의 특징이 어딜가도 비슷한 수준의 맛을 보장받는다는건데 그걸 선비처럼 주저리 쓰셨네요. 물론 아주 똑같을수는 없지만 컨디션 기분? 이런거까지 따지면 세상에 똑같은 맛이 나는게 존재하나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남들이 다 별로라고 하니까 난 아니다라고 쓰면 '역시 난 대단하고 특별해' 라는 겁니까?
여캐 피규어 왠지 2012닌자거북이/2014닌자거북이의 에이프릴 섞은 느낌 나는거 저만 그런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쉑쉑 버거 맛이 없었습니다. 고기에서 피잡내나 나고...
ㅋㅋㅋ 저도 갠적으로 쉑쉑 별로라는 ㅎㅎ 빨리 파이브가이즈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피잡내? 난 존나 맛있던데.
루리웹-0813326374
나도 그랬어요.뭔 냄세가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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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학회장
나는 이 악물고 맛있다고 빨아대는 음식이 개인적으로 맛 없었다는게 그렇게 띠꺼우셨나봐요?
파이브가이즈도 쉑쉑이랑 비슷한 눅눅한 스타일...
쉑쉑이 입에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혹시 파이브 가이즈 먹어봤나요? 인앤아웃과 비슷한 류라서 고기 비린내 엄청 나서 도저히 안맞던데 ㅡㅡa
호구와트학회장
힘내세요...
호구와트학회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때 핫했던 라멘 블로그 보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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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학회장
프렌차이즈라는것 자체가 어디서든 같은 맛을 내야지 매장별로 다 다르면 지침대로 안한거죠 이상한소리를 길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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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학회장
프렌차이즈의 특징이 어딜가도 비슷한 수준의 맛을 보장받는다는건데 그걸 선비처럼 주저리 쓰셨네요. 물론 아주 똑같을수는 없지만 컨디션 기분? 이런거까지 따지면 세상에 똑같은 맛이 나는게 존재하나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남들이 다 별로라고 하니까 난 아니다라고 쓰면 '역시 난 대단하고 특별해' 라는 겁니까?
음.... 프렌차이즈라고 항상 같은 맛을 내는건 아닙니다. 맥도날드 같은 경우 같은 버거라도 지역별로 약간씩 맛이 다릅니다. 쉑쉑은 안먹어 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호구와트학회장
모든 상황 모든 변수를 생각해도 맛 없어서 맛 없다고 할 수도 있는건데 저 분들이 난 특별해인지 뭐시깽인지 해서 맛 없다고 하는 건지 무얼 근거로 말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개인 식성이 다 다르고 어떤 맛을 중시하는지가 다 다른데 10선비는 왜나오고 양대산맥 고질병은 뭡니까? 보시는 눈이 벌써 이건 맛있는거고 맛 없다고 하는 인간들은 난 특별해병이야 라는 시각으로 보고 있는 자신부터 되돌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호구와트학회장
저는 이 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리 별로였으면 애당초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뜨지도 못했어요. 재료만 봐도 맛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인데 거기에 롯데리아니 뭐니 이런 저급 프랜차이즈보다 못한다는건 어떠한 목적을 위한 과장이거나 본인 혀가 이상한거죠.ㅎㅎ
호구와트학회장
사회현상화 된 병일수도 있죠. 하지만 자긴 별로 였다고 말해서 싸잡아서 난 특별해 병이다? 그건 글쎄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개인 식성이란게 있습니다. 롯데리아보다 별로 였다는 과한 표현도 있지만 피잡내가 난다(고기가 덜익어서)라는 자기 식성에 대한 표현이 있음에도 난 특별해병이라고 단정 짓는 것도 바람직한 모습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호구와트학회장
진짜 괴변 괴변거리면서 논리라도 있는 것마냥 ㅋㅋㅋㅋㅋ무슨 말을 모짜렐라 치즈마냥 겁나 늘려쓰면서 결국 말하는거 보니깐 사람들이 맛없다 하는 게 남들이랑 달라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정신병인것마냥 말하고 계신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본인이 과민반응하는 민감병에 걸렸다고 생각은 안해봅니까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댓글 다신 분이 '개인적으로' 라고 분명 말했는데 뭐가 더 문제인건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프렌차이즈 맛에 오차가 있으니깐 함부러 평가하지 말라 이러는데 ㅋㅋㅋㅋ 내가 소비자인데 오차도 감수해야함 ?ㅋㅋㅋㅋㅋㅋ 이거 막말로 랜드로버 샀는데 품질에 문제가 있어서 인터넷에 "랜드로버 진짜 별로임"이러면 "사람이 만드는거라 차이가 있습니다. 함부로 평가하지 마십쇼." 이런다는 말인데 댁 말로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강남 쉑쉑이 웨이팅 타임이 긴건 점포의 희소성도 한몫하는건데 ㅋㅋㅋㅋ 그걸 어떻게 맛의 절대 기준으로 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피잡내 얘기 나와서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 덜 익거나 이런거에 엄청 민감함. 혹자는 고기도 먹을줄 모른다 하는데 개인적 기호고 기호는 경험에서 의해 생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침하고 싶어 안달난거 같은데 거울보고 본인상태 체크좀 ㅋㅋㅋㅋㅋㅋ
호구와트학회장
괴변 x 궤변 o
파이브가이즈라면 그 DAYUM!으로 유명하신 버거 리뷰어가 리뷰했던(그리고 '그 노래'의 소스가 되었던), 치즈버거가 입안 공간 전체를 장악한다는 그 곳 맞나요?????
호구와트학회장
제가 장담합니다. 인터넷에는 유식한척 글을 쓰고, 특별해지기 위해서 남을 꼭 까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사람들은 소위 '쿨병' 이라고 하는 것에 걸렸는데요 특히나 대중적인 것에 반발하는 글을 쓰면 글쓴이의 의도는 무조건 특별해지고 싶어서라고 해석하는 이들이 그러하지요. 이런이들의 대부분은 본인의 행동 패턴들을 일반화 하고 투영하고 단정짓는다는게 특징입니다. 누군가가 의도를 드러내지 않은 채로 쓴 글마져도 본인의 머릿 속에서 전부 그 의도를 결론내리고 아무리 부정해도 듣지 않죠. 예를들면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음식이 맛 없다고 글을 쓴 이에게 " 하 대중들과 달라보이려고 그러는거지 다 알아! 아무리 프랜차이즈라도 맛은 다 달라 모든 지점을 먹어보면 단 한 번쯤은 맛있는것도 있는데 넌 그러지 않았으니 그저 넌 특별해보이고 싶어하는거야!" 라고 하는 예도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예에서는 상품이란 일정 이상의 상태를 유지해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만족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간과한채 ' 상황따라 맛이 다르므로 동사의 모든 제품중에 하나는 맛있을 것이므로 이건 거짓말이다.' 라고 말하는 예가 있죠. 사실상 이러한 쿨병 혹은 분석병은 대부분의 한국 사회인들이 특별해 보이기 위해서 혹은 지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말도안되는 논리를 내세우는 병이죠, 사회 현상화된 병입니다.
호구와트학회장
그리고 그쪽은 메타크리틱 81점짜리 게임을 까시던데 게임이란 어디서 하는가, 누구랑 하는가, 어떤 플랫폼으로 하는가, 어떤날에 하는가, 기분, 컨디션 , 개인취향, 장비 등에 따라 재미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재미라는 것은 단순히 한 두가지의 요소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죠 혹시 이 모든상황, 변수를 싹 다 고려해 보고 나서 이런 글을 싸지르신 건가요? 아니라면 본인도 똑같이 병걸린 환자분 아니신가요? ㅎㅎ
호구와트학회장
왤케...글들이 이렇게 혓바닥이 길어요 대체...;;
굳이 누군가를 까내리기 위해 지금 상황과 관계 없는 글까지 퍼오시다니 여기 환자분이 한분 더 계시네요 그리고 메타크리틱 점수야말로 대중성을 대변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저 게임 플레이어 모두의 평가를 반영한 것도 아닌 데다가 판매량 대비 만족도, 판매량등을 종합해서 점수를 매기는게 아니니까요 단지 비평가들과 일반인들 점수를 종합해 낸 것이지 메타 점수가 높은 게임이 실질적으로 인기가 있고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한 게임으로 보이는 힘듭니다 300만장 이상을 판 게임은 맞으나 쉑쉑버거와 비교 대상으로 치려면 사람들의 게임계 대중의 관심도 정도로 봤을때 동급으로 보기엔 절대 대중적으로 성공한 게임은 아닙니다 몬헌월드 정도는 되어야 집중적인 관심상황이 발생했고 700만장 이상 팔렸으니 충분히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측면에서 드래곤즈 도그마는 대중적인 게임이 아니었고 까일만 했습니다 드래곤즈 도그마를 햄버거로 비유하자면 좋게 보면 국내한정 모스버거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음식을 자동차에 비교하시기엔 좀 많이 곤란합니다 일단 가격에서 차이가 있구요 자동차는 모든게 규격화 수치화 기계화 되어 있습니다 음식점의 모든 음식이 수치화 정량화가 되었다 한들 예를들어 양배추의 상태나 소고기의 질이 늘 변합니다 아무리 동일한 제품을 써도 그런 변수가 늘 존재 합니다 중불로 몇분간 조리하라 그런 수치역시 그날 기후에 따라 당연히 음식에 전달되는 열은 달라질 것이구요 자동차는 그런 달라지는 요소가 없습니다 천연 자연의 것 그대로 자동차 부품으로 사용하는게 없으니까요 모든걸 수치화 해서 부품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것의 제품 상태가 다른것과 인간이 관여 할 수 없는 재료의 상태까지 포함하여 음식의 맛이라는 것에 포함시키는 손님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동일시 하기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제가 한 이야기 스타일을 그대로 인용해 글을 쓰신 인터넷식 재치는 사용 하셨으나 일침도 재미도 공감도(좋아요0, 싫어요0) 다 놓치시고 노력만 하셨네요 박수1 드립니다
호구와트학회장
쉑쉑버거 맛있어요 ㅡ 정상 쉑쉑버거 별로에요 ㅡ 정상 쉑쉑버거 이러저러이러한 이유로 쩌는데 맛알못에 상황 고려를 안한 너네가 ㅂㅅ이에요 ㅡ 비정상 쉑쉑버거 이러저러한 이유로 존1나 별로에요 먹는 놈들 다 ㅂㅅ임 ㅡ 비정상 다행히 4번째 반응을 보여주시는 분은 아직 없는 거 같고요 지금 호구와트님은 아마 세번째쯤
남들이 다 당신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자기가 이상하지 않다고 주장하는게 아마 당신 주장하고 겹치는거 아님? 아니면 당신은 특별하니 제외라든지?
오늘도 피잡내를 맡기위해 사람들이 그렇게 바글거렸군 허허
아니요 그건 본인 생각입니다. 메타크리틱 충분히 신뢰도 있는 점수구요 다른 평론 사이트 역시 비슷한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데 제 포인트는 뭐 하나 까실때 모든 면을 다보냐는건데 왜 논점을 흐리시나요? 그러니까 본인이 한건 정당한 리뷰고 남이한건 겉멋이다? 까일만 했다. < 이거 순수한 본인 뇌피셜이시죠? 이거 말하실 때 모든면을 고려하셔서 작성하셨나요? 제가볼때는 충분히 님이 쓰신것도 그렇게 겉멋드신거 같은데요? 본인이 그냥 비유가 그렇다고 보기 힘들다. 어떻다. 쓰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충분히 비교 가능하구요. 그냥 본인이 아무말이나 하시면 아무말이나 되는것처럼 말이나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도 환자이신거 같은데 본인세계에서 좀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스스로 하시는 말씀이 다 옳은것처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본인이 하는 말은 대중적인 것을 비판할 때, 유명한 것을 비판하면 반드시 특이한 척을 하는 것이며 안 유명한 것을 비판하면 옳은 비판이다. 라고 말하는것 처럼 들리는데 어깨 위로 머리라는것이 존재한다면, 말이 안된다는건 아실텐데요? 아니면 제가볼땐 본인은 밴드웨건 효과의 대단한 피해자거나 환자처럼 보이네요 ㅎㅎ; 머.. 맘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유행하는건 이유가 있기때문에 무조건 일단 상품의 가치는 높다. 설령 내가 산게 안좋다고 하더라도 그건 다른 부차적인 문제이지 이 브랜드는 무조건적으로 하나정도는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그러므로 까서는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한테 물건팔면 진짜 좋을꺼같네요 쓰레기같은 상품 보내줘도 브랜드값만 있으면 ' 음 아냐 이번에는 상황적으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물건은 이 브랜드를 반영하지 않아. ' 이런식으로 상품을 천개쯤 쓰레기로 보내줘도 ' 아냐 아직 '모든' 상황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괜찮아. ' ㅋㅋㅋㅋ 넹 많이 사시구 SHAKE SHACK 많이 드시구 ㅋㅋㅋㅋㅋㅋ 남들 병걸렸다고 생각하며 사세요, 보아하니 무슨 지능이 떨어지는 병에 걸리신거 같은데 그럼 20000
음식의 맛은 어디까지나 기호고 수치화 할 수 없으니 일반화 할 수도 없고 동일화 할수 도 없다는 지점이 어째서 게임이나 자동차 같은 수치화 일반화 되기 더 수월한 장르와 절대 비교를 해서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다는건지 그 부분에서부터 접근이 잘못 되었습니다 아마불편러씨
근데 첫 댓글 무슨 내용이었어요? 왜 삭제하셨지;;;보통 댓삭튀 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댓글을 안 다시던데 댓삭하시고도 계속 말을 하시니 오히려 더 궁금해지네여
댓글 삭제한 시점에서 글러먹은 인간일세.
제가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삭제한적 없습니다
삭제 한 적 없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옥스퍼드로 멋지게 잘 나왔네요 쉐쉐버거는 아직 못먹어 봤지만 왠지 버거 가게는 이렇겠구나하고 알수 있을만큼 꼼꼼하게 잘 표현한게 맘에 드네요
버거는 사실 쏘쏘고요~ 이번 나름 디테일하게 잘나온거 같습니다 ^^
옥스포드는 이런 기업과의 콜라보모델이 많아서 흥미롭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작은 표현에 신경쓰지 못한 점 정도? 컵과 소스통들은 다해주고.. 햄버거정도는 1x1 동그란 브릭으로 쌓아만 줘도 이뻣을텐데 아쉽네요
스티커인게 저도 좀 아쉽지만 나름 만족하고있습니다 다만 작은 브릭끼리 맞출수록 사이즈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 안들어서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옥스포드랑 레고 랑 다른....건가요?;
옥스포드는 국내 회사입니다.
헉
레고 >>덴마크 / 옥스포드 >> 한국 입니다 / 호환 가능합니다 ^^
그냥 가서 바로 주문하고 빠르게 받아먹을수 있다면 모를까 몇십분씩 줄서서 받아야 하면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맛.. 딱 그정도 수준
처음 강남점은 정말 난리도 아니였죠 ㅎㅎ
지금은 그나마 매장도 좀 늘고 해서 쬐금 나아지긴 했어도 여전히 너무 걸려요..ㅠㅠ
다 내꺼야~ 감자튀김~
쉑쉑 짜고 맛 없어요. 갠적으로 입맛에 안 맞음. 유행 지나서 슬슬 거품 빠지는 거 같네요
저는 맛있던데..ㅋㅋ;;
쉐이크쉑 개인적 평가는 [미국매장 = 맛있음, 한국매장 = 맛없음] 이었네요. 미국은 뉴욕, 올랜도, 뉴욕공항? 암튼 3군데 가봤고 한국은 신논현점, 고터점 가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빵부터 패티까지 다른 재료로 만들 수 밖에 없어서 맛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빵도 미국에서 가져온거 같은데 어느 순간 SPC가 생산하기로 했다더군요
빵만 그런게 아니라, SPC 자회사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햄버거 브랜드의 빵은 SPC에서 생산합니다.
그건 알고 있는데 쉑쉑 처음에 강조하던게 전량 본사 수입이거든요.
프렌차이즈가 한국에 들어오면 크기가 작아지고 가격은 더 비싸지는 한국 현지화는 안해줬으면... 왜 한국만 오면 죄다 창렬해질까요 ㅜㅜ
한국 쉑쉑을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미국 쉑쉑도 미국내 버거들중에는 크기가 좀 작은편인거 같아요... 더럽게 비싸고 쪼그만해서 짜증났던 기억이...
맛이 없다랑 비싸다랑 구분이 안 되는 사람들 넘 많은 것이고 ㅋㅋㅋ
벌레잡이소년
이러려고 리뷰글을 올린게 아닌데 ㅋㅋㅋㅋ 난감;;;;
저도 재밌게 봤는데ㅜ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욕(메디슨스퀘어공원), 라스베거스에서 먼저 먹어보고 한국에 들어온 강남, 청담, 서현(분당)에서 먹어보았는데 솔직히 맛차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다 존맛있었음. 한국에서 지점별로 여러번 방문 요즘도 종종 방문... 가격이 존나 비싸서 문제지 솔직히 맛을 한국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 비비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음.
고작 햄버거 따위에 왈가왈부 ㅋㅋㅋㅋ 뉴욕에서 너무 흔하디 흔했는데 무슨 레스토랑마냥 맛평가하네 고든램지 버거면 인정하는데
싸워라 짝 싸워라 짝
넘 귀여워ㅜ 저도 갖고 싶네요^ ^
매장에 전화해보고 가시는게 ^^
쉑색 존내 맛있는데 ㅋㅋㅋㅋ 지점별로 맛 다른 것도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하니깐 분명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시카고에서 먹었던 쉑색하고 뉴욕에서 먹었던 쉑색은 분명히 맛이 달랐습니다. 무튼 맛은 개취니깐 누군 맛있을 수도 있고 누군 맛 없을 수도 있는 법이죠. 누구 혀가 정이고 법일 수는 없으니 다들 각자 좋아하는거나 드시러 가세요.
라이언 버스 좀 재판해 ,,
저도 갖고 싶어요 ㅠㅠ
쉑쉑까지 갈것 잇나요, 가까운 버거킹만 봐도 북미에서 먹는거랑 국내에서 먹는거랑 천지차이에요. 이건 어쩔수 없는거죠, 어느정도 현지화는 생각해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맛이라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인데, 맛잇다 없다를 본인이 느끼는거지 3자가 맛을 강요하는건 ㅄ 같은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싼돈주고 미슐랭 3스타 음식을 먹어도 내입맛에 안맞으면 맛없는거에요.
저건 그냥 분탕같은데.
햄최몇?
저것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아직도 줄이 엄청 길라나요
전 센트럴시티점 갔었는데 대기줄 없이 구매했습니다
평소대로에 음갤이군
...잠깐...음갤이 아니잖아..?!
이 댓글보고 다시 보니, 음갤이 아니었네요..... (참고로 전 오른쪽 보고 왔어요)
유년시절의 추억 옥스포드로 힐링하고 댓글로 눈썩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이럴려고 리뷰글을 올린게 아닌데...하~ 저도 난감하네요 ;;;;
스무디킹이랑 크리스피 모았는데 아 옥스포드 사러 서울갈까봐요 ㅋㅋ 쉑쉑 탐나네요 첨나왔을때 맛있게 먹은 기억 있는데
여기 레고방인가요? 버거방인가요?
음갤입니다.
센트럴 시티점...영업종료하고 직원들끼리 무슨단체로 우루루 프레젠테이션인지..생일축하인지..수상한걸 하는 수상한 매점이었습니다...ㅎㅎ
음갤인줄;
옥스포드 쉑쉑버거랑 예전에 나온 써브웨이랑 cgv 이런거 싹다 모으면은 진짜 괜찮을거 같네요 ㅎㅎ
뉴욕에서 쉑쉑 파이브가이즈 다 가봤는데 제입맛엔 쉑쉑이 더 맛있었고 한국 쉑쉑도 맛있던데........ 전세계 어딜가도 빅맥은 맛이 같은것도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