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스토리를 트랜드에 맞게 리부트된 추리게임 위험한초대입니다
2005년에 피쳐폰일때 나왔던 추리게임의 거의 원조라고도 볼수있네요..ㅋㅋ
이번에 리부트되면서 일러스트와 연출 사운드 스토리까지 싹 바꼈다는데
사실 제가 원작 위험한초대는 해보지를못해서 원작과 비교는 못해봤고
아무래도 최근에 한 추리게임이 회색도시라서 회색도시랑 비교를 많이했네요
회색도시나 방탈출같은 게임은 스마트폰으로 나와서
해본사람이 꽤 있을텐데 저도 추리게임을 좋아해서
유명한건 웬만하면 다해봤는데 위험한초대는 일단 맘에드는건 사운드랑 일러스트네요
(스토리는 제가 아직 진행중이라..ㅋㅋ)
게임 중간중간에 미니게임이나 퍼즐을 푸는게 있는데
이런 요소도 추리게임의 묘미인거같네요
미니게임을 풀면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단서들을 얻을수있습니다
혼자 이어폰끼고 할땐 저도진짜 깜짝깜짝 놀라는데
사운드랑 그래픽효과가 상당히 괜찮은거같습니다 모바일게임이지만
요즘 스마트폰사양이 ㅎㄷㄷ하고 최근에 나온만큼
이런부분은 회색도시나 방탈출보다 좀 더 나은거같기도하네요
회색도시도 진짜 재밌게했는데 이것도 일러스트가 수준이 높아서 괜찮을듯
회색도시도 진짜 재밌게했는데 이것도 일러스트가 수준이 높아서 괜찮을듯
추리게임같은거 난이도 어떤가요??
그냥 평균적으로 봤을때 어렵진않아요 게임별로 공략카페도 있고
2005년이면 9년됐네..ㄷㄷ
요즘나오는 모바일게임들은 일러스트퀼이 상당히 좋은듯.
회색도시 재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