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 하는걸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게임중에 RPG게임이었는데.
다리는 건너는 거였나 약간 케릭터 느낌은 페르시안 왕자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파판6같이 지도를 왔다갔다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엄청 약했고
배경은 사막으로 기억하고요 두가지 구슬같은 걸 얻어서 다리를 건너고(아마 스테이지 같이 넘어가는거로 기억합니다.) 구멍속에 떨어지면 보물(모래?)이 가득잇는데 회오리같은 것들을 피하지 못하면 죽는 게임이었어요..
용같은 것도 나타나고 약간 신밧드의 모험 같이 주인공이 적들을 피해 요리조리 아이템을 얻는 게임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솔직히 수년째 이게임 이미지가 어릴때 당시 많이 재밋게봤었는지
딱 생각나는 장면이 그 모래?인지 보물 떨어지는 그장소랑, 구슬을 끼워서 다리를 건너간다, 회오리 같이 이상한 적들을 마주치면 주인공은 순식간에 죽는
그게임을 아는 분이 있나요?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진짜 몇년째 생각나는 이미지인데.. 제목을 몰라서 여태 찾지도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