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포스 개발비화의 엔딩~여담 까지의 내용입니다.
* 번역기로 돌렸습니다.
출처:レイフォースの開発者が語る昔話 (https://togetter.com/li/845371)
----------------------------------------------------------
동영상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m0Vmo0QUBdQ
<엔딩에 대해서>
* [엔딩에 대해서]
프로그램 담당자는 O씨.
* 그 전에,
기획 Y씨 : "N씨, 엔딩은 무엇을 생각하셨나요?"
나 :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다)
라고 한마디 했을뿐인데, Y씨가 엔딩의 사양을 정리하셨다.
* 마지막으로 'MISSION COMPLETE'의 문자가 떨리고 있는 것은 부서짐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도 있다.
*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화면이 새하얗게 되면서 축소되며 사라진다...라는 것은 영화 《터미네이터 2》를 참고.
주인공 파일럿의 의식이 닫혀진다.
* 여기까지 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 (__) m
나중에 여담을 쓰겠습니다.
----------------------------------------------------------
<여담>
* [여담]
* 최종스테이지 보스인 콘휴먼의 제1형태 로부터의 공격에서, 4발의 녹색의 유도 레이저를 쏘고 오는데...
이 공격은 매우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아(난이도 높은 랭크로는 회피 불능)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레이저를 쏘기 전에 어떻게든 하겠습니다;
* [여담, 랜덤성에 관하여]
플레이어 기체와 같은 고도의 자코 적 캐릭터의 출현 위치 라든가, 적탄을 쏘기 시작하는 타이밍 이라든지, 랜덤성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 슈팅 게임의 공략자 에 의해, 랜덤성의 찬반양론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레이 포스는 랜덤성을 갖게되었다.
공(功)이 된 것일까? 죄(罪)가 된 것일까?
단지 지금에서도 약 20 년 전에 출시된 이 게임이 아직까지 공략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있을 뿐이었다.
* 7스테이지의 최초에 출현하는 자코 적 캐릭터를 록온의 스코어 배율이 걸리는 출현 위치를 랜덤으로 만들었다.
스코어 배율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적을 랜덤으로 해야하는 거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 [록온 레이저에 내구력이 있는 자코 적 캐릭터에 대해서]
록온레이저 1발로 쓰러 뜨릴수 없는 견고한 적에게는 스코어 배율이 걸리지 않는다.
이것은 '어떡하지...' 라고 곤란하면서 답을 내지 못한 채 보내 버린 결과.
결과 올 라이트입니다.
* [레이포스 발매 후의 일화]
어느날, 상사로부터 불려졌다.
"인컴이 늘지 않는다. 어떻게 된 일인지 게임센터로 조사하러 가줘!"
그래서 도내에 있는 한 게임센터로 조사하러 갔다.
* 조사 시간 내내 레이포스를 플레이 한 사람은 1명 밖에 없었다.
그 고객(플레이어)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저는 게메스트에 기사가 실린 무렵 부터 주목하고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친구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어요.."
* "아아, 역시 슈팅게임은 안되는 것이었나?" 라고 쓸쓸히 나는 돌아왔습니다만 ‥.
그런 반응이 아니었던 지역도 있었던 것 같네요.
아아, 플레이어가 기뻐하며 놀고있는 모습을 더 볼 수 있었으면 좋았습니다만, 그 일이 '레이 포스는 팔리지 않았다' 라는 기분을 내게 남기고 있었다;
* 하지만 2번째 개발이 시작했다는 소식은 어느 정도 팔렸구나.그런 결과이었구나.
* ‥라고 해야할까, 오락실 1점포 만의 조사에서 알 방법이 없었다 조치;
* [..]
게임 이라는 것은 역시, 사람을 기쁘게하는 것이구나... 만들수 있어서 좋았다.
*(팬의 질문)
개발 당시의 귀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어째서 해외판 레이포스의 제목은《GUN LOCK》이 된 것입니까?
그대로《RAY FORCE》에도 좋을 것 같은 것이지만...
* 질문 감사합니다 ~!
정식 타이틀의 모집 후 좋은 타이틀의 아이디어로서 그 밖에 'GUN LOCK'이 남았습니다.
그것을 기획 담당의 A씨가 마음에 들어하여서 "해외 타이틀은 'GUN LOCK' 으로 하자!"라는 흐름으로 정해졌습니다.
* [레이포스의 타이틀에 대해서]
처음의 로케테스트 후 쯤이었을까... 각각의 개발부서에 정식 타이틀 이름의 모집을 걸었다.
좋은 타이틀의 아이디어로 남은 것이 'RAY FORCE'과 'GUNLOCK' 이었다.
* 'GUN LOCK'에 대해서는 기획 담당의 A씨가 마음에 들어해서 "해외판의 제목은 'GUN LOCK'으로 가자" 라고했다.
' RAYFORCE'가 가장 인기였던 것일까?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 그런데, '레이 포스' 라는 게임 회사가 있었던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 레이 포스의 세가 새턴으로 이식판의 무렵에는, '레이 포스' 라는 가정용 게임 회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제목 그대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상사의 N씨로부터 "레이 포스라는 회사가 있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면서..." 이라고 혼났다;
* 참고로, 새턴 이식판을 담당한 것은 사외(社外)의 회사였다.프로그램 소스도 준 것으로 재현도가 높다 라고 할까,
MC68000의 어셈블리 언어도 C언어도 알고 있다는 강자의 회사였다.
* (팬의 정보)
분명히 그 회사는 후 SS에서 메탈 블랙이나 타이토 작품을 다양한 이식하였습니다.
그 후에 새턴판으로 질문했는데 어째서 음악이 사이트론의 사운드 트랙 버전을 사용했는지 그것이 수수께끼 였습니다.
(사이트론의 사운드 트랙 버전은 기판 버전과 사운드(어레인지)가 달랐다)
* 저도 수수께끼로 생각합니다.
추측이지만, 사운드 부서가 음악 데이터를 전달했을 때 사운드 트랙의 음반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요 ‥.
음, 역시 진심은 저도 알 수 없습니다;
* (팬의 생각)
TAMAYO 씨가 정말로 유저에게 제공하고 싶었던 소리는 사이트론 버전인 것이었던 같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그렇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뭐 어디 까지나 추측이지만.
* 그렇네요. TAMAYO씨에 의한 진정한 완성계 이었을입니다.
덧붙여서 미사용 곡의 3,4스테이지 보스BGM은 업무용 보드에는 데이터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팬의 질문)
사운드의 LR이 반대 입니다만, 아케이드와 세가 새턴판 중에 어느 쪽이 정답인가요? (* 'ω`*)
* 오옷! 안타깝게도, 쿠마가야 에서는 스테레오로 BGM을 들을수 있는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정확한지 알 수 없습니다;
* (팬의 증언)
최근에 나온 디지털 사운드의 것은 실제의 기판 출력과 LR이 반대인데,
ZUNTATA 공식 답변에 의하면 대원의 음원 칩에 들어있는 소리가 F3 보드의 사양과는 아무런 또는 게임 중에는 LR이 반대로 되어 출력되는 것이 었습니다.
* 그런 것이었 습니까!
F3가 엔소닉의 칩에 악영향을 ‥;
* (팬의 증언)
그것도 싶었는데 시험 모드의 사운드 테스트에서 LR균형 만져서 잘 LR이 있어서 스피커 배선은 문제 아닌가,
후기형 F3의 설명서에서는 잘못된 시정의 종이가 들어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레이 포스의 원안을 생각할 때, "적을 한꺼번에 쓰러뜨리면 높은 점수를 얻는다"라는 아이디어를 내어주신 기획계의 H씨는《미즈바쿠 대모험》의 기획자.
* (팬의 질문)
또 질문 해주십시오. 3스테이지 중간 보스 후 상승해 오는 5기의 편대는 5번 록온하는게 정말로 아슬아슬 하지만 그렇게 조정된 결과인 것인가요?
* 5 기 편대의 자코 적 캐릭터는 프로그래머의 S씨에 의한 것이지만, 본인에게 듣지 않아서 모릅니다 ~;
죄송합니다.
나는 5기를 록온하는 적이 없습니다;
* (팬의 정보)
여담입니다만, 스테이지3의 중간 보스를 일부러 놓쳐서 도망 갈때에 7번 록온을 걸고 이 자코캐릭터에 8번 록온을 걸어서 64000점을 잡히지 않을까,
라고 오로지 시도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결과 무리였습니다 (웃음
* 안녕하세요 ~.
3스테이지 중간 보스에 록온을 건다...이라는 것은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w
편대 자코가 나올 무렵에는 이미 중간 보스의 존재가 없어져 있었습니다;
* (팬의 질문)
질문입니다. SS판 이식할 무렵에 개제된 경위는 알겠습니다만, 해외 SS판에서는 《Galactic Attack》이라는 더욱 다른 제목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경위가 있었건 것입니까?
* 세가 새턴의 해외판은 저는 노터치 이어서 제목이 바뀌어진 것도 지금 알았습니다 ;;
죄송합니다. 경위를 알 수 없습니다. m (__) m
* 생각났는데, 7스테이지의 도시 안쪽으로 보이는 비행기는 미사일의 스프라이트를 축소한 것입니다;
* (팬의 답변)
아아, 그게 미사일이었습니까w 화면안에 3번 록온 할 수 있는 전함 같은 것도 섞여 있네요.
* 전함은 아군 전함의 컬러를 변경한 것 이었나...잊어버렸다;
* 자코 적 캐릭터는 자코 적 이라해도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보면서 어떻게 움직이며. 싸우고 있는 느낌을 내고 싶었다 ~.
* 그렇게 조금 더 패턴대로 움직여서 《기기괴계》 같은 적을 만들어도 좋았다고 생각했다;
* 더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제 없습니다;;
----------------------------------------------------------
여기까지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