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의 마을에는 수수께끼의 토우가 우뚝 솟고 서 있었다. 옛부터 그 탑에는 무서운 마귀가 살아,
요정을 가로채 버린다고 하는 소문이 있어, 마브트의 탑과 이름 붙여졌다······.
어느 날, 요정의 부모와 자식의 앞에 마귀가 나타나 모친을 가로채 마브트의 탑에 자취을 감추어 버렸다.
남겨진 요정의 남매 「탐」과「릿트」는, 모친을 돕기 위해, 장로 「포르텐」을 만나 마브트의 탑의 이야기를 들었다.
「너들이 어머니를 도우려면 , 탑의 30층까지 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탑에는 계단이 도중까지 밖에 없는 것은.
거기서, 너들에게, 어떤 곳에도 1단만 사다리를 걸칠 수 있는 마법의 구두를 빌려 주자.
다만, 1번에 1개씩 밖에 걸칠 수 없기 때문에 잊지 않아 같게······.」
마법의 구두를 받은 2명은, 아버지의 기념품의 지팡이 「시사노모」를 무기로, 마브트의 토우로 향했다······.
[출전:요정 이야기 라드·랜드 업무용 판촉 광고지(쟈레코)]
라는 스토리라네요....
추천이 요기있네.!!!!
감사합니다. 마르센님^^
남자라서 이상하게 눈치 눈치보면서 했던 게임인데 추억 돋네요.추천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