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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 소개 |
샤령술사 스랄
전투의 함성:내 하수인들을 비용이 (2) 높은 무작위 하수인으로 변신시킵니다.
주술사 영웅 교체 카드
전설 등급, 정규전 카드
하스스톤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획득 가능&얼음왕관 성체 프롤로그에서 랜덤으로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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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뒤틀기
아군 하수인 하나를 비용이 (1) 높은 무작위 하수인으로 변신시킵니다.
주술사 영웅 능력
샤령술사 스랄로 변신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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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드의 능력 및 성능 |
사령술사 스랄로 변신하면 내 필드에 있는 하수인들이 2코스트 높은 하수인으로 변하게 되며
영웅 능력을 사용하여 체력이 낮아진 하수인이나 코스트가 낮은 하수인을 매턴마다 진화시켜 줄 수 도 있다.
운이 좋다면 코스트가 높고 효과도 좋은 강력한 하수인으로 필드를 장악하여 큰 이득을 볼 수 있지만 매번 그렇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복불복이 심한 편이며 필드를 장악하지 못할 경우 전투의 함성과 영웅 능력이 별 쓸모없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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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스스톤 스트리머의 출시 전 평가 |
던
얘가 사제보다 좋다. 죽기 중에 비용도 싸고 직관적이다. 생각할 필요가 없다. 지금 덱에 바로 넣을 수 있는 무난한 죽기. 진화의 대가와는 다르다 4코까지 필드 깔고 이걸로 필드를 두 단계 진화 시킨 후 영능으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심연의 괴수와 연계하면 8코스트가 된다.
쥬팬더
그냥 지금 진화술사덱에 그냥 넣으면 되는 죽기다. 하나 빼고 넣으면 된다. 컨덱에는 못 쓰니 6점
레니아워
(던, 쥬팬더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카드 평가)
영능 지정인것 좋은데 지정 단일 진화가 별로 안좋아요. 진화의 대가 아무도 안 쓰잖아요? 아주 좋은 점수는 못 주겠고 6점
(쥬팬더: 다음 직업은 흑마! 레니아워: 직업을 패스할 수는 없나요? 지나가면 안될까요?)
(단독 카드 평가)
5마나인게 일단 좋아요. 진퇴술사같은 어그로덱에서는 쓸 수 있다. 근데 영능인 단일 진화는 쓰기 힘든 능력이다. 내가 유리할 때 다친 하수인을 진화 시키면 좋은 정도인데 진퇴술사도 차라리 토템 누르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속전속결로 게임을 끝내야 하는 카드다. 전투의 함성으로 스노우볼을 만들고 그걸 영능으로 천천히 굴리면서 속전속결하는 중간은 된다.
따효니
사령술사 스랄은 컨트롤과 미드레인지 덱에 좋을 것이다. 무난하게 괜찮은 카드다. 비취에다 써도 무난하다. 지금 쓰고 있는 스랄덱에 커스텀해서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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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 변화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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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출시 전) |
사령술사 스랄은 운고로에서 유행하고 있던 진퇴술사&토큰술사 컨셉을 밀어주는 죽음의 기사 카드였기 때문에 유저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던 카드다.
사령술사 스랄을 긍정적으로 본 유저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운고로에서 진퇴술사가 쓸 만했기 때문에 사령술사 스랄도 괜찮을 것이다. 그냥 덱에 바로 넣으면 된다.
-고코스트라 후반에 사용해야하는 다른 직업의 죽음의 기사 카드들과는 다르게 사령술사 스랄은 비용이 5코스트로 낮은 편이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영웅 능력을 이용하여 하수인을 지속적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반면 사령술사 스랄을 부정적으로 봤던 유저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필드에 하수인이 없으면 전투의 함성도 영웅 능력도 제대로 써먹을 수 없다.
-주술사의 기본 영웅 능력으로 나오는 토템은 블러드 각도 볼 수 있고 다른 이득도 주기 때문에 진퇴술사 덱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사령술사 스랄로 변신해서 영웅 능력이 변경되면 더 이상 토템들을 써먹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영웅 능력을 한 하수인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별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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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으나 유저들의 의견은 대체로 무난하고 쓰기 좋은 죽음의 기사라는 평가를 했다.
하스폰에서 확장팩 출시 전 실시한 유저 평가에서는 81점을 받았다. 전체 카드 중에서 최상위권의 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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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코볼트와 지하 미궁 |
유저들의 예상대로 진퇴 토큰 주술사에서 사령술사 스랄을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다.
스랄 죽기는 초반부터 올려온 필드를 한 번에 진화시키거나 사로나이트, 분신수를 연계하여 강력한 하수인을 필드에 전개시키는 방식으로 사용됐으며 유저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었다.
코볼트 확장팩에선 다른 덱들에 밀려 진퇴술사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되면서 사령술사 스랄을 보기 힘들어진다. 그나마 후반에 약간 보였지만 주류덱이라고 할 수는 없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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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숲~라스타칸의 대난투 (초기) |
진화, 퇴화, 분신수 등의 주요 카드가 야생으로 간 이후에 진화술사가 사라질 것이라 생각됐지만 마녀숲에서 두억시니를 활용하여 사령술사 스랄의 전함을 다시 활용하는 진화 두억시니 덱이 나타나게 된다.
진화 두억시니 덱은 마녀숲 확장팩에선 거의 볼 수 없었으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는 나름 안정적인 덱이 되어 사령술사 스랄에 대한 평가도 살짝 올라가게 된다.
라스타칸 확장팩에선 사령술사 스랄을 쓰는 덱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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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확장팩별 평가 (주관적)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출시 전)-약간 긍정적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긍정적
코볼트와 지하 미궁~마녀숲-부정적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무난하다
라스타칸의 대난투 (초기)-부정적
사용 덱-진퇴 토큰 술사, 토큰 술사, 진화 두억시니 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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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 및 등장 이펙트 |
항복 대사-하찮은 승리를 만끽해라.
항복 대사가 매우 강력한 영웅이다. 당하면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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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 및 출처와 링크 |
사령술사 스랄으로 하수인을 진화시킬 때 돌팔이 연금술사가 나올 경우 연금술사를 제외한 필드의 하수인 수만큼 사령술사 스랄에게 5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바로 의문사를 당하곤 했었다. 이게 당연한 매커니즘이라고 하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진화 카드를 사용했을 때 돌팔이 연금술사가 나올 경우 5피해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서로 다른 매커니즘에 유저들은 의문을 제기했고 결국 이 현상은 수정되었다.
여담 2-
얼왕기-코볼트에서 진화 함정 카드가 많이 나오게 되면서 사령술사 스랄을 써먹기 힘들어졌다.
특히 분신수-스랄 콤보로 나오는 7코스트 하수인 중에 리네사가 있으면 기분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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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드 예고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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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ki.com/ko/games/hearthstone/dekk/search/card
hearthpwn.com/news/3267-the-hearthpwn-knights-of-the-frozen-th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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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수,진화,퇴화 야생가고 많이 떡락한 카드
메아리 치는 정령과도 연계가 좋죠 전 첨에 메아리치는 정령이 하수인만 되고 죽기랑 안되는줄 알아서...... 그걸 얼왕기 지나고 마녀숲 나오기 직전에야 깨달았아서.... 왜 난 상대가 쓰느것도 못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