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고강한 두억시니
# 직업: 주술사
# 대전 방식: 정규
# 까마귀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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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x (1) 대지 충격
# 1x (2) 공작 켈레세스
# 1x (3) 걸신들린 수액
# 1x (3) 고르곤 졸라
# 2x (3) 고통의 수행사제
# 2x (3) 마나 해일 토템
# 1x (3) 번개 폭풍
# 2x (3) 잿멍울 괴물
# 2x (3) 천리안
# 1x (3) 치유의 비
# 2x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 2x (4) 사술
# 2x (4) 아르거스의 수호자
# 2x (4) 피리 부는 사티로스
# 2x (4) 흡혈충
# 2x (5) 화산
# 1x (6) 세계전율자 그럼블
# 1x (8) 태고의 비룡
# 1x (9) 두억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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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1. 헤맷 안쓰는 이유
헤멧 - 파멸의 예언자로 필드싸움 지고들어가는 덱들은 대부분의 홀수덱에 줘털립니당.
또 헤멧이 고르곤졸라를 태울 경우에, 그럼블이 처음 발동되면 두억을 회수할 방법이 없어서 허무하게 집니다.
2. 아르거스의 수호자
필드싸움할때 좋습니다. 도발로 명치보호가 가능하고, 두억시니에 도발이 생겨서 두억이 회수 안되도 급하면 내면 됩니다.
3. 기타
치유의 비 : 필드 싸움 덕분에 콤보 두억처럼 2장이 급하지 않습니다.
번개 폭풍 : 마찬가지 이유
태고의 비룡 : 하가사 영능이 두억 콤보에 방해가 되서 안씁니다. 써보시면 알아요..
콤보덱 느낌으로 가지 마시고, 필드싸움해서 이기겠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됩니다.
사티로스 내면 켈레 확정 서치라 켈레 쓰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운영하는 덱이랑 많이 다르네요;; 참고해봐야 겠네요 ㅋ
단점은 같은 두억시니나 OTK 빠른 사제들한테 털리는걸 듯. 필드 장악능력은 괜찮아 보이지만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