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한 것도 자랑탭으로 올려야하나요? 지적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오늘 나올 카렌이 신스킬 들고 나올지도 모른다는 말에 일단 보류하고 있었는데요,
정작 나와보니 걍 언제나와 같은 스파클과 프린세스였던지라 뒤도 안 돌아보고 공주키 데려왔습니다.
<투즈키 덱>
메이드복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던지라 나왔을 당시 가챠를 돌리지조차 않았던 프린세스 우즈키...
지나고나서 그 가치를 알고는 땅을 치고 후회했더랬죠ㅜㅜ
이제 덱구성도 완료했습니다만, 우즈키를 그동안 전혀 키우지 않았던 탓에(비쥬얼만 9;;) 화력이 좀 약합니다.
급한 마음에 저 덱 들고 그루브를 들어갔다가...
회복 카드가 전혀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닫곤 스릴 만점의 그루브를 돌아야 했습니다...;;;
여담으로 S레어는 한정 사치코를 데려와서 사치코 컴플했습니다ㅎ
저도 우즈키님 모셔왔어요 만족합니다 ㅎㅎ
같은 구매자로서의 추천 1
저도 공주키 데려왔어요 ㅋㅋㅋ
같은 구매자로서의 추천 2
메이드 우즈키 좋아요!전 이번에는 못지르지만요. 우즈키가 통상뿐
저도 오버로드 우습게 보다가 강제 노미스 클리어 도전하며 똥줄 빠짐. 데뷔 1개월 차라 식은 땀이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