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설마했던 프레데리카 그리고 예상도 못한 아스카 조합에 놀랐는데..
프레데리카가 일찍나와줘서 좋기도했지만 이거 아스카뽑을려면 돈좀 써야겠다했는데 설마했던 천장엔딩일 줄이야.
아스카에 미련 못 버리고 틈틈히 가챠돌리다보니 거의 천장까지 왔고 오늘 마저 돌렸는데 이변은 없었습니다.
10번의 단차그리고 4번은 연차로 스타샤인300개 맞추는 동안에 노쓰알.
50연채워서 천장가기전에 아스카뜰거라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뜰리가
스카우트 대상중 미보유한 통상으로 타마미, 키요미가 있다는걸 확인
궁금한게 천장까지가서 통상 데려오는분들이 몇이나 될까
아아 이것은 스카우트라는것이다
지난달도 키라리 천장가고 페스100연 실패하고 이번달도 아스카 천장.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무리한거 같습니다. 슬슬 3~4차가 쏟아지고 있어서 좋아하는 아이돌+포텐작도 어느정도 된상태라
스파클걸리면 눈돌아가네요. 생각해보니 아스카뽑고나니 사치코 쓰기가 애매해진거같은데(그렇지않아도 큐트덱에서도 오버로드랑 겹침)
다음번 페스까지 열심히 쥬얼모아야겠네요. 이젠 정말 마플50판해서 쥬얼캐는것뿐이야..!
오버로드와 마찬가지로 비쥬얼특화라서 딱히 포텐갈아엎을필요는 없네요.
여기에 12월페스로 나올 신데챰만 더하면 비쥬얼로 스파클써먹을수 있을듯.
아스카,카에데,미쿠는 포텐30렙이라 신데챰2명을 키우는게 문제네요.
그리고 아스카로 앨범달성1500찍었네요. 전체로봐서 쓰알(주로 한정) 텅텅빈자리보면 신경쓰이긴합니다.
아 그리고 300연 결과는 7쓰알중 3뉴였습니다(프레데리카 / 나오, 타쿠미)
타쿠미가 209쯤에 나왔으니 그뒤론 쭉 노쓰알.. 하 이게 게임이나
도중에 아스카라도 나오길 바랬는 결국은 천장에 헤딩하셨네요. ㅠ ㅠ 쓰알이 가면갈수록 많아지는데 확률은 3% 이제 2자릿수하면 좋겠네요. 아님 중복구제 한정겟을 2자리수로 만들거나 가챠마다 흰봉에 중복이나 컨센이라도 나오게 해줬으면...
쓰알확률 올려주면 좋고 무엇보다 저격확률좀 많이 올려줬으면 합니다. 쓰알확률2배올리면서 저격확률도 2배되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