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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스카웃따위 쿨하게 무시하고 최애를 향한 사랑을 불태운 천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댓글들 보니 스카웃의 존재 자체를 생각 못 하신 것 같아서 눈에서 습기가...ㅜㅜ 그래도 쓰알 획득률 자체는 준수한 편이고 후회도 없으신 것 같으니... 위추 아닌 그냥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꾹!
인간적으로 통상가챠는 초회한정/확률업아이돌만 대상으로 100개로 스카웃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최애캐 저격은 추천!
만약 연말에 스카웃 티켓을 판매하더라도 최신 통상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뭘본거죠?!
뭔가 잘못됐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Q오오음료
티켓은 이벤트때만 살수 있는거 아닌가요? ㅜㅜ
Q오오음료
태그를 멘붕으로 달걸 잘못했네요 ㅜ 티켓 판매하면 꼭 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흑흑아마 1월 1일이면 스카우트 팔텐데 ㅠㅠ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스카우트 티켓은 년간 3~4번은 팔고, 한정을 뽑는 과정에서 통상도 많이 뽑힘으로 천장까지 갈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게다가 팬심이 아니라면 성능적으로도 최고의 덱을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일반적]으로는 자원을 아끼시다가 한정에 가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이미 알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츠카사에 대한 팬심으로 가신거라면 괜한 조언을 드린셈이 됨으로 이경우라면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 ㅎㅎ
제가 과금이 처음이라 스카우트티켓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츠카사 못먹으면 몸져눕겠다는 마음으로 질렀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사랑한다 츠카사 ㅠㅠ
아. 넵. 그럼 굳이 의문을 가질 과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스카웃때 다른 애 대리고 올 수 있고 ㅎㅎ
인간적으로 통상가챠는 초회한정/확률업아이돌만 대상으로 100개로 스카웃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최애캐 저격은 추천!
스카웃따위 쿨하게 무시하고 최애를 향한 사랑을 불태운 천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댓글들 보니 스카웃의 존재 자체를 생각 못 하신 것 같아서 눈에서 습기가...ㅜㅜ 그래도 쓰알 획득률 자체는 준수한 편이고 후회도 없으신 것 같으니... 위추 아닌 그냥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꾹!
만약 연말에 스카웃 티켓을 판매하더라도 최신 통상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츠카사면 신년 스카우트 티켓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쳐도 이번달 말에 쓰알 확률 두배인 페스가 열릴수도 있을텐데 그때 돌리시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통상은 언젠간 나온다지만... 고대유물인 우즈키-혼다가 아직 안나오는걸보면 그것도 사람나름인것같네요~ 결론은 나올때 질러야 후회가 안남는법입니다. 애캐 하나보고 달리는 겜인데, 과학적인 확률계산따윈 접어두고 생각해야죠! 개인적으론 스카우트로 데려온 아이들은 대부분 중복으로 두세개씩 나오더라구요 ㅜㅜ
제 1년 된 본계정(소과금)에 가챠로 뽑은 쓰알이 15장정도인데 제네레이션즈 한명도 못 봤습니다... 통상이라도 안 나올애들은 안 나오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