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망상입니다.
1년에한번 n주년 기념일때만 판매하는식으로 해서
가격은 일반 스카웃티켓의 1.5배정도로 잡고 판매해주면 좀 괜찮지 않으려나요
1년에 한정이 2자리수씩 나오는거 같은데 년에 한번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출에 타격이 커서 무리려나요. 확실히 이런거좀 나와주면 거의 안지를꺼 같긴합니다만
개인의 망상입니다.
1년에한번 n주년 기념일때만 판매하는식으로 해서
가격은 일반 스카웃티켓의 1.5배정도로 잡고 판매해주면 좀 괜찮지 않으려나요
1년에 한정이 2자리수씩 나오는거 같은데 년에 한번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출에 타격이 커서 무리려나요. 확실히 이런거좀 나와주면 거의 안지를꺼 같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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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이게임즈의 그랑블루 판타지 4주년에 한정스카우트가 등장했었습니다 가격은 일반스카우트와 같았구요 (참고로 그블판은 데레스테보다 매출이 더 높습니다. 망해가는 게임이 먹튀식으로 푼 건 아니라는 것.) 변수라면 데레스테에 반남이 운영에 관여하는 정도, 두 게임 SSR의 입지 그 자체의 차(그블판은 현재 이벤트보상으로도 SSR을 풉니다), 한정 매출의 비율 등이겠고... 역으로 그런 조건들이 클리어 된다면 데레스테에도 못 나올 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가능하다 해도 이번 3주년은 시기상조로 판단되지 않을런지 그블판도 이번이 처음이라 매년 나올지는 모릅니다. 격주년으로 나올 수도 있고 텀이 더 벌어질 수도 있고 만일 한정매출 추이가 심하게 악화된다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구요.
일단 사이게임즈의 그랑블루 판타지 4주년에 한정스카우트가 등장했었습니다 가격은 일반스카우트와 같았구요 (참고로 그블판은 데레스테보다 매출이 더 높습니다. 망해가는 게임이 먹튀식으로 푼 건 아니라는 것.) 변수라면 데레스테에 반남이 운영에 관여하는 정도, 두 게임 SSR의 입지 그 자체의 차(그블판은 현재 이벤트보상으로도 SSR을 풉니다), 한정 매출의 비율 등이겠고... 역으로 그런 조건들이 클리어 된다면 데레스테에도 못 나올 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가능하다 해도 이번 3주년은 시기상조로 판단되지 않을런지 그블판도 이번이 처음이라 매년 나올지는 모릅니다. 격주년으로 나올 수도 있고 텀이 더 벌어질 수도 있고 만일 한정매출 추이가 심하게 악화된다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구요.
스카웃 대상이 지금까지 나온 모든 한정이 아니라 서비스 시작 이후 1년 안에 나온 한정이라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혹은 조금 더 기준을 낮춰서 스카웃이 아니라 랜덤으로 1명이 나온다는 식이라면 가능성은 조금 더 높아질 수도...
그렇게 회복쓰알 나온 사람들의 원성이-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나온 모든 프린세스, 오버로드, 라이프 스파클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힐만은 하나도 없는 상태네요.
저도 많은 건 아니고 수중에는 닦음이 하나...썩 유쾌한 일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