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이라 보기엔 애매하고 팁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개장엠4가 하나밖에 없어서 (이벤트 기간에 이라크 출장 ㅠㅠ)
이유식과 번갈아가면서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둘 다 공속만 세팅해서 승객을 포기한 거지런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죠.
포격요정(2성 70레벨), 스테츠킨, 파세, 미역, 웰장군을 전부 5성으로 준비하고, (굶긴다음)
던져봤더니 엠4는 사거리때문에 권총 하나를 3번자리에 이동이 필요했고, 이유식은 초반잡몹잡는게 느려서 와리가리와 퇴각컨을 필요하더군요.
결과적으로 둘 다 메인딜러 자리만 놔두고 바꾸는 식으로 보급컨이 따로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승객 태워서 세미거지런도 가능할 듯 하네요.
어차피 경험치는 자스런이 최고라서 그다지 추천하진 않습니다. ㅋㅋ
물론, 자원 많으면 편하게 부자런 하시면 컨트롤도 크게 줄어들겠죠.
뭐 어차피 인원수도 적어서 굳이 거지런 뛰는것보다는 포도카노+혐포 같이 넣어서 굴리는게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