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을 제외한 인형들 일단 파밍 했으니 암것도 모르고 본격적으로 들이박아봤습니다.
마지막 결산 전에 총 점수
최종 점수 아쉽게 50만을 못넘겼네요 ㅠㅠ 겁 덜컥 먹어서 초반에 헬리포트 다 점령 한게 점수 손실이 좀 큰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스들은 얼굴도 못봤습니다 무슨 기믹으로 등장하는건지...
제대는 요래 총 6 제대 사용했습니다. (나머지는 올 더미)
2제대 샷망은 야간에서 최악이었음을 깨닫고 거의 더미로 썻습니다. 야간 샷망은 최악이에요!
4제대, 5제대로 감염자들 상대로 잘 버텨줬습니다. M16+P22 장갑 역장이 생각보다 잘 버티고 유탄계 하나씩은 넣고 다니면 물량전에 유리합니다.
3제대 엠유식 제대로는 정규군이나 건담 같은 장갑적들을 다 쓸고 다닌 최고 제대였습니다.
6제대는 강화 철혈 나오는 곳에서 느그형이랑 붙어보라고 나뒀는데 강화 철혈만 주구장창 잡았네요. 포도가 뒤의 강화 예거?를 끊어서 수복은 덜했습니다.
요번 신권총 두개의 보호막 기능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급하게 90찍고 링크 만들어서 갔는데 깜박하고 강화를 안시켰는데 스킬 버퍼만으로도 충분히 제 값 해줫습니다. 모두 꼭 키워 가시기 바랍니다.'
이건 요번 히든 하드 파밍런 돌았을때의 현재 점수랑 랭킹. 의외의 바닥작 효과가 있습니다. 이번에 얻은 점수는 결산 되면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히든은 난류연속과는 다르게 전력 결산 기능덕에 자원 낭비가 적은게 좋은것 같습니다. 초반에 포탑들 잘 부수고 피하는게 관건인것 같네요....
세기말 다가오면 그 때 다시 도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