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굉장히 거대한 도시가 있었다. 원래는 마을들이 분산되있었던것을 레가 라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고위직 간부가 무력으로 마을을 모두 통일시켜 도시를 만들었다. 이도시의 법은 매우 엄했다. 지금의 중국보다 훨씬 엄했다. 그래서 그런지 엄한 법때문에 서민들은 언제나 불만을 품고 있었다.
"이봐 머야 툭치고가면어떻해."
지나가던 행인이 실수로 경비병의 어깨를 치고간모양이다.
"죄..죄송합니다..."
행인은 어쩔줄을 몰라하며 계속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
"미안하다면다야? 이새ㅁ야"
경비병은 오히려 욕설을 내뿜으며 행인은 쓰러뜨려 마구 밟았다. 그때 다른경비병이와 물었다.
"뭔일이야?"
"이시ㅁㅁ이 날 툭치고 가잖아."
그 경비병도 같이 도와 밟아주었다.
그때 검은 천옷 입고 있는 사람이다가왔다. 그 사람은 그저 평범한 서민으로 보였다. 그 자가 시비를 걸은 것처럼
"뭐야 저리꺼저"
하며 경비병은 손으로 밀쳤다. 하지만 그 정체불명인 자는 계속서있었다.
경비병은 뭔가 허전했다.
ㅋㅋㅋㅋ 매우 짧네요 글고 소설책좀 더보세요 ㅋㅋ 판타지나 무협이런거 보시면 저절로 필력이 길러짐 지금은 많이모자라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