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힘을 준다.
우리의 혈관에 흐르는 것과 같은 피가 아제로스에도 흐른다.
우리 왕국은 망치와 모루로 벼려졌다. 불의 심장과 철의 의지로.
이 세계를 꼭 지켜야 한다. 검은무쇠여, 전투를 향해 전진하라!
- 모이라 타우릿산
산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힘을 준다.
우리의 혈관에 흐르는 것과 같은 피가 아제로스에도 흐른다.
우리 왕국은 망치와 모루로 벼려졌다. 불의 심장과 철의 의지로.
이 세계를 꼭 지켜야 한다. 검은무쇠여, 전투를 향해 전진하라!
- 모이라 타우릿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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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뭔가 저 특유의 억양이 다양한 게 참 매력적인 듯 캐릭터가 저렇게 억양이 다르니까 진짜로 뭔가 다른 종족이라는 느낌이 확 느껴지는데
전사는 하나 꼭 키워볼듯요
영어는 뭔가 저 특유의 억양이 다양한 게 참 매력적인 듯 캐릭터가 저렇게 억양이 다르니까 진짜로 뭔가 다른 종족이라는 느낌이 확 느껴지는데
쓰이는 곳이 많으니까요.. 언어의 다양성은 사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커진답니다.
다른나라 더빙도 이런게 있는지 찻아봤는데 캐릭터별로 억양 다르게하는건 영어가 거의 유일한걸 보니...
어떻게보면 드워프 왕국의 통합이 수많은 세월이 지나고나서야 겨우 된거네요.
통합 전에도 으마무시했던 세력이였다는게 함정
이번에 리메이크되나요?
왜 쟤네만 보면 검은바위 나락의 손놈들만 생각날까요..ㄷㄷ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다들 모여!", "다들 모여!"
검은바위 험상궂은 술집가면 비슷한 상황 연출이 되긴합니다ㅋ..
오...
전사 냥꾼은 있으니 주술사로 만들어야겠네
격아 메인 종족